나비효과

요즘 잔잔한 충격을 받은 2가지 일이 있다. 

프로그래밍의 새로운 이면을 봤다. (-_- 이경력에 쪽팔리지만,,)

1.  try-catch-finally
  > 저 문법, java 개발자중 모르는 사람없다. 
  > java의 또다른 면을 알게됐다.
     수식이나 알고리즘이 프로그램의 main은 아니구나 란 생각을 했다.
     어떻게 생각하면 더 중요할 수도 있는.
     [업무]
  > 이제부터 코딩하기전에 try, catch를 먼저 틀을 잡아놓고 업무해야겠다.

이번에 몇가지 정리해놓은

invalid-file

소스. (=> 틀린것 or 덧붙일 내용이 있다면 댓글부탁)



2. asp
 > 예전에 okjsp 글에서 이런 글을 봤다.
    [if, for문만 잘쓰면 먹고산다] 란 내용의 말.. 이 글 쓴사람,, 밑에 댓글 장난이 아니였다.

이 사람의 진정한 의도는 모르겠지만..
간단한 if, for문으로 몇십줄나올 코드를
10줄이내로 단축시키고, 더 정확하고, 간결하고, 유지보수를 쉽게 만든다.
(분명 java보다 강점)
또한 테스트도 줄일 수 있고,코드 분산으로 (날코딩된) 인한 오류 불안감으로 부터 굿바이다!

너무 패턴에 얽메이거나, 화려한 테크닉에 혹하는 일을 자제하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