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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1
윤보람
2008. 1. 15. 01:29
왜 공부를 잘한다는 것을.. 학교에서 가르치는 과목을 가지고만 기준을 젤까...
학벌위주의 사회에서 먹고 살아가야 하기때문인가.
요즘 와서 느끼는 점은.. 공부란..
컴퓨터 공부를 하는 것은 물론이요,,뜨게질도 공부고(뜨게질은 정말 못하겠더라..),,춤을 배우는 것도 공부고,,
엄마가 맨날 해주는 요리도 공부,, 모든게 공부인것 같다..
하긴 이런 고민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나는 이미 비교적 안정된 직장생활을 한다는 바탕 아래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그것도 직장생활을 한지,4년이나 되는 시점에서)
이점이 참 아쉽다. 내가 만약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면 이런 고민들을 할까?
만약 내 자식이 학교공부를 못한다면,,, 허허 할수 있을까? 정말 아이러니하다.
외국에선 목수가 고수입직업이라고 들은것이 왜 문득 생각날까.... 씁쓸하다...
내 여동생은 말을 참 잘한다. 사람들도 잘 다룬다. 사람을 잘 가지고 논다 -_-;
말도 어쩜..웃긴지.. 반면 난 낮도 가리고,,말도 잘 못하고 주장도 잘 못내세운다.
동생과 말싸움을 하면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
내동생은 학교 공부를 못한다. 대신 난 동생보단 학교공부가 좀 낳았다.
동생과 내 신입때 연봉과 비교 하면,,,거의 500~1000만원단위로 차이가 난다. 안쓰럽다......
돈의 차이도 차이지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도 있을텐데.... 좋은 길을 하나 내가 보면,
권해줘야 겠다...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동생한테 미안하다.. 맛있는거랑,,옷좀 사줘야 겠다.
학벌위주의 사회에서 먹고 살아가야 하기때문인가.
요즘 와서 느끼는 점은.. 공부란..
컴퓨터 공부를 하는 것은 물론이요,,뜨게질도 공부고(뜨게질은 정말 못하겠더라..),,춤을 배우는 것도 공부고,,
엄마가 맨날 해주는 요리도 공부,, 모든게 공부인것 같다..
하긴 이런 고민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나는 이미 비교적 안정된 직장생활을 한다는 바탕 아래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참 아이러니 하기도 하다.. (그것도 직장생활을 한지,4년이나 되는 시점에서)
이점이 참 아쉽다. 내가 만약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면 이런 고민들을 할까?
만약 내 자식이 학교공부를 못한다면,,, 허허 할수 있을까? 정말 아이러니하다.
외국에선 목수가 고수입직업이라고 들은것이 왜 문득 생각날까.... 씁쓸하다...
내 여동생은 말을 참 잘한다. 사람들도 잘 다룬다. 사람을 잘 가지고 논다 -_-;
말도 어쩜..웃긴지.. 반면 난 낮도 가리고,,말도 잘 못하고 주장도 잘 못내세운다.
동생과 말싸움을 하면 도저히 이길수가 없다.
내동생은 학교 공부를 못한다. 대신 난 동생보단 학교공부가 좀 낳았다.
동생과 내 신입때 연봉과 비교 하면,,,거의 500~1000만원단위로 차이가 난다. 안쓰럽다......
돈의 차이도 차이지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도 있을텐데.... 좋은 길을 하나 내가 보면,
권해줘야 겠다...
많이 도와주지 못해서 동생한테 미안하다.. 맛있는거랑,,옷좀 사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