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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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좁음을 느끼다.
대안언어축제에서 많은 언어의 존재를 알게 되고 OOP 중심의 틀을 깨게 되었다. 현재 내가 근무하는곳에선 코볼 vs JAVA 나뉘었고 코어를 다루는 코볼(기간계)이 우세의 입장이다. 

Feelings
입사 초기엔 몰랐다. 점차 US(umbrella server)에 접근하면서, 같은 업무를 함에도 불구하고 기간계쪽이 우세한 영역이란 인식이 강제로 만들어졌다.  US의 사용 및 분석을 의뢰할때는 기간계 개발자에게 구애과 애원을해야 하는 상황이다.  같은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win-wn을 찾아야 함에도 친분을 쌓기조차 힘들다. 대안언어축제를 다녀온후엔 이같은 일이 참 우매하게 보인다.

Findings
언어란 절대적인 우위 기준은 없는 것 같다. 적재적소에 언어를 사용할때 그것이 최고의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모두 win-win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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