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출판년도 : 2006.01
내용 : 아직 모르겠다. 외국의 블로그는 우리나라의 블로그처럼 생겼을까?
블로그 . 흠.. 싸이월드같은 모양만 블로그라 생각했는데,, 개인사이트랑 같은 개념같은것 같다.
더불어 추천 받은 책 : 문명 충돌
9/26
책의 1/3을 읽었다. 한장으로 끝내는 챕터도 있고(이런경우 삽화가 많은데 풍자같지만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 유명한 사람도 있고(모두 유명인이지만) ,
중간 조엘의 의견도 담겨져 있다. (<-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려 노력한 흔적이)
책의 성격의 거의 개인적인 생각이 대부분. 저자의 인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도, 동의하는 것도 아니지만 많은 글중에 나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을것이고, 배울점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10/8 인상깊었던 목차들.
16. 열정 -나에게 없는
18. 전구 하나 바꾸는 데 마이크로 소프트 직원 몇 명이 필요할까?
21. 팀 보상 제도
23. 소셜 소프트웨어, 내부의 적을 경계하라
24. 사용자 집단 분석 : 플레이밍을 방지하는 소셜 소프트웨어 설계
- 내부적(플레이밍)에 의한 서비스의 흥망성쇠
27. 직원 채용에 대한 제언
- 인사자 뿐만 아닌 개발자도 해당하는 제언
내가 요사이 안 단어들이 이미 몇(십여)년전 부터 언급된 것들 혹은 생소한 단어들 ( 압도적으로 많다) 현상은 알고 있으되, 과정 및 이름을 몰랐던 것, 엄청 유명한 사람들 및 블로그들.
정독은 못했다. 이해안가는 글이 많아서. 그래서 읽는데 오래걸렸음.
어쨌든 다 읽어 속은 시원한. 난 너무 게을러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