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와서 느낀 점은..
js는 굉장한 언어라는 느낌. 고급 언어라는 느낌
유연성이 너무나 강해서, 어리둥절한 느낌이다.
난 현재 java의 inheritance, interface에 대해
! 라고 느낀 단계 이기 때문에 선뜻 js의 유연성을 배우기가 겁이나서
보류중이다.
[나를 기준으로 js 에 대한 인식단계]
[1단계 :: 처음 접했을 때] 어라 신기하네, 간단하네~ 결과가 바로바로 나와
[2단계 :: 인터넷에 있는 소스가지고 활용해볼 때]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쉽고(위험한 생각 1), 재밌네. 신기하다.
[3단계 :: 업무에서 js를 사용할 때]
특정 툴도 없고 디버그가 힘들어 비지니스 로직 짜는 것보다
더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다.
그러면서도 js도 언어야? 라고 생각함. (위험한 생각2)
[4단계 :: 파폭을 사용함에 따라 표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dhtml,css,ajax를 공부했을때]
-_- js의 한계는 무엇을까, 보안은 어떻게 해야할까, 각 브라우져마다
같은 소스라도 결과가 다르네.
[5단계 :: json, 각종 ajax 프레임웍의 존재를 알게 됐을때]
비바람치는 경험이 뒷받침 되야 할 수 있는 언어. 화려하고 컨트롤이 가능한 뷰를 만들수 있겠다.
고급 언어, 유연성이 없어서 마치 기준, 경계가 없는 언어. 지조??가 없는 언어 .
웹이 쉽다고 하는 사람은 웹을 모르는 사람.
(css, dhtml, xml(xslt, sax, xpath, ns, schema...), dom, jaxp, json, js)+ 주 언어+표준화(이 를 지키려면 한도 끝도 없다.)
이 모든 걸 다루어야 하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 웹개발자.
6단계는 어떠한 단계일까.. 몇일전 action in ajax를 펼치다 본.. js의 리플렉션이 갑자기 떠오르네.
현재, 5단계에 이르게 된 사람들에게 추천..필수라고 봐도 무방
1.
js 객체2.
http://www.json.org/3.
http://www.crockford.com/4. prototype, dojo, mootools,
Script.aculo.us, Yahoo! UI 등등 많으니
-_- 각자.. Ajax Framework 인기 순위: Ajaxian.com 조사 <-- 검색하면 나옴다.
5. gotapi
6. easyjs
7. firejun
8. dom tree 분석 사이트 및, 파폭의 플러그인 firebug
9. developer tool (firebug와 비슷한 기능의 익스 플러그인)
써 놓고 보니 많네.. 흐미..
* 처음 prototype이란 것을 봤을 때, 새로운 언어라고 생각 했다는,,, prototype이란
언어인줄 알았음..json인데,,
그리고 요즘 jdom인가? dom과 sax의 장점을 담은 기술?? 이 있는 것 같은데,,
흐미.. 쩝...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룰 순 없더라도,,업무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야 하고 싶은데.
잘만 사용하면, 사용자 화면을 확 줄여버릴 수 있을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