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필요성을느끼고 있습니다.
- 거의 15년을 끌어왔는데, 여지것 못하는점.
- 이직때 유리
- 외국 사이트에서 좌절할때,나도 digg보고 싶단 말이다.
- 한국 애들이 외국어로 사이트 운영할때.
- 변수,메소드,클래스이름 지을때, 정말 한참 고민할때.
- 맥킨토시가 한글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할때. 한영전환할때.
- 코딩할때 인코딩때문에 속터질때
- 같은 뜻이나, 좀 더 배려하는 분위기의 영단어가 있을때
ex)
대화명 윤보람 : (별일없이) 댈님 바쁘세요?
대화명 오대리님 : 아, 예. 바쁩니다.
대화명 윤보람 : oh, go a head. (simple!)
;;; 뻘쭘... (배려한답시고)그럼 하던일 하세요.(<- 잘못오해할수도 있다)
문제는,, 진짜.. 할시간이 없다. 요즘 거의 회사에선 자바생각만 하고
집에서는 웹공부를 처음부터 다시하고 있고
출퇴근시간에 잠을 자거나, 신문, 책읽기도 버겁다.학원도절대포기하지못한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영어는 당분간 포기하고 싶지만,, 허미~ 한국을 싫어하지 않지만,,,
내가 손에 모래를 너무 쥐고 있나보다. 근데도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