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맥에 대해 알아가는 노력을 특별히 하진 않는다.
1. 생각해보면, 윈도우를 웬만큼 남들보다(일반사용자) 능숙하게 사용한다고 느낀때가,,
윈도우를 약 5년 정도 사용했을 때고,
2. 지금 관심사의 우선순위에 맥이 높은 순위가 아니다.
3. -_- 그렇다, 게을러서 그렇다.
어쨌든,, 쓰다보면, 언젠가는~~~ 몇일 전 알게 된 점은.. 이클립스 톰캣 플러그인 폴더를을 복사해서 붙여 넣기 했는데,,
-_-; 이클립스 플러그인 폴더 안엔, 덩그러니 톰캣 플러그인 하나만 있더라...
같은 이름의 폴더를 붙여넣기 할땐,,
폴더안의 파일을 비교하여 업데이트 하는 형식이 아니라, 폴더 자체 교체 이다.
WTP받아서, 플러그인만 다시 설치 했다.....
http://fribirdz.net/593에서 읽고,, 아! 그렇구나 느꼈다.
더불어, 저 블로그에서
http://coolengineer.com/tt/ 란 블로그도 찾았는데,,
나른한 오후같은 느낌을 받았다. 나도 저정도의 경력이 됐을때, 저런 느낌을 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