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에 대처하는 관리자의 모습(진 짜 속내은 어떨지 몰라도..)
-> J CJ : 웬만한 장애를 겪어보았으며, 자기 부서의 에러가 아니므로 원인파악이 빠르고, 태연했다. 그리고 에러를 처리하는 담당자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단,자신 부서의 에러면, ,, 상상에 맡김.
-> K CJ :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태연하고 당당하며, 이 에러에 대한 경험이 있는 부하를 밀어준다.
-> L BJ : "누구 책임이야?"
-> J CJ : 에러문제에 대해 관심있게 보며, 이에 대한 처리과정을 지켜보며, 보고에 대해 고민한다.
->L CJ : 겉보기와달리 문제가 발생하자, 담당자(에러를 낸사람도 아니다.)닥달하고 , 내심 불안해 한다.
-> C BJ : "내공이 있는사람이 없어"
-> 나머지 : 담당 팀의 에러가 아니기때문에 관심도 없다.
- 여기는..에러, 장애 처리하기 위해 일하러 나온 회사같다.
- 배울점이 많아서, 봐도봐도 새로운 사람.
- 알면 알수록 실망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