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켄트백의 구현패턴을 읽고 있다.
마치 옆에서 자기의 경험을 말해주고 있는 기분이 들었다.
고민의 흔적들이 보인다.
자신의 히스토리를 출간까지 하는 경지에 오른 그가 대단하다.
(개발에 대한 견애 혹은 코드를 공유하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
근데,, 솔찍히 무슨 말인지 도저히 못알아 듣겠다.
그가 말하는 자바용어가 무엇을 뜻하는 건지 모르겠다.
해석이 어렵게 된건지.. 예가 너무 부족하다. 코드들이 좀더 있다면 더 공감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getter, setter을 취득메소드, 설정 메소드라고 표현되어 있다.
차라리 영문으로 표길 하면 더 이해가 수월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