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interface에 관한 이야기이다.
interface 배울때 인터페이스 문법과 함께 나오는 이야기이다.
특징 : 몸체(구현)가 없다
스스로 인스턴트를 생성하지 못한다
인스턴트를 생성하기위해선 인터페이스를 모두 구현해야 한다.
구현하지 않을 경우 그 class도 Abstract Class가 된다
흠... 그런가보다 하다.
왜? 란 질문을 갖기도 전에 나같이 머리가 나쁜 사람은 외우기 압박에 시달려야한다.
그리고 막상 회사에서 웹유지보수를 할땐 왜 써야하는지도 모른채 개발룰에의해 습관적으로 구현하거나
쓸일이 거의 없다. 문법마져 헷갈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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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개발시,
인터페이스 안써도 개발가능하다.
인터페이스를 사용한다고 잘하는거고, 사용하지 않는다 해서 좋은 개발이라 판단 할 수 없다.
하던지 말던지 개발자 맘이다. 개발후에도 당장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interface의 역활을 톡톡히 보는 일은 드믈다.
왜냐면 interface는 여러 벤더들을 거늘여야 진가를 발휘하기때문이다.
(난 단지 회사원일뿐이다 ㅠㅠ)
interface는 습관이다.
항상 내 시스템만 사용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2개이상의 시스템에서 내 시스템에 접근한다는 생각을 갖기를 바란다. 이 생각을 바탕으로 개발시 interface를 쓰는 연습을 미리 했으면 좋겠다.
생각의 차이가 interface 사용을 결정한다.
아래 블로그 글을 보고 인터페이스의 의미(type1)와 java와 결합시켜보면,,
왜 몸체가 없는지, 왜 implements란 구문을 쓰는지, 다 구현해야만 비로소 인스턴트를 생성할수 있는지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Type 1확장: 막(skin)
실제 구현내용을 자기 몸체에 넣고 마치 구현체인양 자기몸을 굴린다. ㅋ
interface 선언할때 느낌은 대략 해외 여행떠날 때 보험을 드냐 안드냐의 마음 상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