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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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에 해당하는 글(6)
2007.03.01   js 갑자기 떠오른 생각.
2007.02.12   잊지말자 4줄.
2007.02.12   DOM 간편 정리
2006.09.22   현재 관심사 및 해야하는것들 정리
2006.09.04   대안언어후기 : Squeak 에 반하다! (감동 진행중) 8
2006.08.22   대안언어축제 참가를 위해


js 갑자기 떠오른 생각.
java에서 dom을 다루는 것은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마치 awt를 수작업하는 듯한..

그래서, 이를 간단히 처리해주는 메소드를 만들고 있는데,,

js도 이런 역활을 하는 함수를 만들면 어떨까 문득 떠올랐다.

필요시 해 보아야 겠다.
흠... 이미 있을 수도... 하지만 먼저 말들어보고 찾아봐야 겠다.


잊지말자 4줄.

public : 모든 class 참조 가능

protected : 같은 패키지에서만 참조 가능, 단 상속하며 참조 가능 (반환타입이 같을때랑)

default  : 아무런 modifier가 없는 경우를 가르킴, 같은 패키지에서만 참조 가능

private : 해당 클래스만 참조 가능



DOM 간편 정리

약, 2개월 전에 Dom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각 용어의  한글, 영어 뒤섞임과 비슷비슷한 개념들이
헷갈려, 어느 노드에 어떠한 메소드가 붙을 수 있는지, 속성이 붙을 수 있는지,
접근하기가 힘들었다.

 tree구조는 알겠는데, 막상  업무에 적용하려하니, 새어나가는 tree였다.
아예 첨부터 tree구조를 룰로 잡고 작업하던가, 유지, 보수 작업시,
새로 구현하는 부분에 대해 적용하는게 맞을 듯 싶다.

* 무턱대고, 업무에 dom으로 접근하는 것은 무모했다.

아래 개념이 정확하다면, 응용이 쉬울 것 같다. 
(물론, 실무에 접근하기 용이하다는것이지 모두 깨우친다는 것은 아니다.
안해보면 말짱 꽝!)   출처는,  imb ajax 기술서

* 최근 읽었던 책에서 본 기술들을 정리에 활용해 보았다.
사용하지 않으면 잃을 뿐더러, 이론과 실제와의 이해는 다르므로.
그리고 내가 이것저것 하는이유는,, 모두 연관되어 있기때문에 하나가 막히면,
더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지식이 앏고 좁음을 어떻게 하나 -_-; 공부해야지 뭐.

* css는 정말 엄청나다. 한번의 코딩으로 문서를 바꿀 수 있다. 정말 구조화가 잘되어 있다면,
하루종일 노가다할것을 불과 몇십분만에 해결해줄수 있을듯하다.
웹 색상검색은 위키미디어에서 웹 색상을 검색하면 나오므로 활용하면 좋다.

css로 구조를 구축하는것에 대해 좀더 알고 싶은데,,언젠가, 기회가 닿겠죠?  :D



현재 관심사 및 해야하는것들 정리
생각나는데로 적어보기
Django / 스퀵 / moofx / ajax  / 산출물

우선순위
1. ajax  / 산출물
3. moofx
4. 스퀵
5. Django

참고 자료
1. ajax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4140032

2. moofx
moofx.mad4milk.net

3. 스퀵
지갑에 메모가~ ,,

4. Django
http://www.djangoproject.com/documentation/overview/

갈길이 멀군요. 차근차근. 


대안언어후기 : Squeak 에 반하다! (감동 진행중)
목적은 ,, 꺼진 열정을 다시 켜기 위해 참가 했다. 언어교환이 기대도 됐다. 
마법이 일어날까?
도착하니,, 콘도를 위한 자연같았다. 조형물도 많고, 분수도 있고, 미니골프장도 있고.
오션월드에서 -_- 남자들의 탄탄한 몸을 보고 싶었지만,, 풀은 실내였다. 이런!!
내년엔 몸을 만들어 직접 가서 봐야겠다.

세션은 Haskell 과 Squeak ,  J, Lisp 를 선택했다. ( 요 아래부터는 개인느낌..)
Haskell 이 매력적인 언어라고 이야기를 접하고 신청. 대학교 실습시간에 참석한 기분이 새록새록..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감은 안왔다. Python 공부할때랑 기분이 비슷

Squeak은 ,,정말 반해버렸다.
강사와 버스앞에서 만났다. 목소리도 크고 똑뿌러졌다. -_- 강사일줄이야..
장난감 같은 개발환경(워크스페이스) , 단순한 언어(패키지없음),  빠른 결과물
아, 정말 반해버릴수 밖에 없다.  맥북역시.. 인상깊다.

J
김창준씨가 극찬을 한 언어이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JAVA를 포기하고 참석
흠..  수학적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언어 표현 방식만 습득한다면, 무한한 언어이다.
그리고 강의 방식이 신선했다. J로 직접 구현한 교육방식..  J로 무엇을 할수있는지
궁금하다. 아,, 김창준씨가 컴퓨터 언어를 동사, 명사로 접근했다.
전체적으로 흥미. 사실 J보다 김창준씨한테 ㅋ_ㅋ.
우리나라 모기업 2년간 20명이 매달려 실패한 프로젝트를 J 개발자가 1달(2달인가?)에 다 마쳤다고 한다. 코드는 A1한장. 심플한 언어지만 마치 암호 같다. J 만든사람이 튜링상을 받았다고 한다.


Lisp
외국인이 강의 했다.. 아마 당분간 Lisp와 인연이 없을듯하다. 영어를 공부해야겠다.
패널시간에 이 강사분은 OOP 와 함수형 언어에
대한 견해 발표시 oop는 10년안에 죽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위험한 표현이다.
트랜드가 바뀐다고 표현한다면 모를까. 어쨌든 상콤한 충격.


짝프로그래밍, 패널
이것 정말 감동이였다. 감동은 여기부터 시작됐다. 경험은 있지만 이정도의 감동은 없었다.
최선재씨의 열정에 감동했다. 난 뭐 되겠어? 하는 맘에 대충 때울려했는데,
그는 가능케 하고, 날 적극적으로 만들었다. 마법에 걸린듯. 그 감정을 잊고 싶지 않다.
선물도 받았다. 페어프로그래밍을 위한 타이머. (돈 뽑았다!!) , 더불어 많이 시도한 팀으로 선정되 펜도 받았다.

각 언어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모여 앉았다. 각각의 노트북을 펼쳐 앉은 모습.. 무엇인가가 자긍심이 느껴졌다. 나도 저기에 낄 수 있을까? 루비발표하신의 당당함이 재밌었다.

OOP가 10년안에 죽을꺼라는  발언도 신선한 충격이였다.  허황된 말은 아닐것이다.
함수형 언어와 OOP 형 언어 의 차이를 알았다.
내가 OOP언어를 사용하기때문에 당연히 모두들 OOP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평소 Python이나 Haskell ,J 는 습득하기에 생소한점이 많았다. 
하지만 SmallTalk은 친근한것이~ 장난감같은!!! JAVA보다 더 단순함이 마음에 들었다.


JAVA를 듣지 못한점이 아쉽다.
OOP 언어를 사용하면서 개념에 대해 궁금할때가 많다.
문법을 안다고 그 언어의 개념을 아는것이 아니다.  그반대도  마찬가지다. 
이런 면에서 난 아직 JAVA를 모르겠다.
충격] 사람들이 JAVA가 쉽다고 한다 . -ㅂ-; 그후 나도모르게 Java는 쉽잖아! 라고 말해버렸다.


나의 의심점은 언어교환, 1시간30분간 실습도 제대로 못하면서 언어를 안다고 할수있을까?
나 자신에 대한 자심감이 없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내가 처음 언어 배울때의 향수가 기억났다.

왜 2박3일 일정을 잡았는지 알것 같다.  밤새 한다. 열정으로.  난 부끄럽다.

* 노트북과 디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구입해야겠다.
* Squeak 모임에 꼭 참여하고 싶다.
* 오종화대리님
* 김정섭대리님
* 맥북 지름신 강림 직전
* 첫날 OST 시간에 Test Code의 업뎃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
전 java를 다루는지라,,다른 분들과 환경이 다를수도 있겠습니다만,,
테스트 코드를 업뎃못하는 이유가 시간이 가장 큰 이유기 때문에,,
상속을 통해 메소드를 공통모듈로 정의 해서 소스를 간단하게 줄여놓습니다.
그래서 Test Code 수정할때 간단하게 추가할수 있습니다. (-_- 제 머리에서 나온것 아님! 같은 파트 대리님꺼)

ex)  JUnit Code

    ElementList elementlist = document.getElementListByName(elementName);
    IHTMLInputElement[] elements = (IHTMLInputElement[]) elementlist
   .toArray(new IHTMLInputElement[elementlist.size()]);
 elements[selectIndex].click(true);

매번 이만큼 써야할것을 메소드로 공통모듈로 놓고  아래처럼 줄여버림다.
setRadioValue(document, elementName, 0); 

 
* web에서 TDD를 적용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PSP 유저 모임도 어떻게 없나요? (철권, 로코로코,기타루맨, 괴혼, 모두의 골프, 번아웃 매니아!!)
* 김정섭 대리님 psp 구입의사 있다고 합니다. 파실분!!
* 메모리 싸게 파실분~
* 여 개발자와 교류하고 싶습니다~ (크크 남자개발자도 강츄~!!)
* 노트북 없는데 같이 노트북같이 사용한 이비오씨하고,, Haskell 시간에 같이 앉았던분 정말 감사합니다.
* 305호 룸메이트들 친절하고 착하신분들이였습니다~. 제가 낮가림이 심해서 -_- 별로 많이 이야기 못나눴네요.
* 자봉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시느라.. 이런 스텝들은 정말 본적이 없습니다.
* 크크 어떤분이 고등학생인줄알았다고 하셨는데,, 농담이라도 기분 좋군요~!! 감사.
 


대안언어축제 참가를 위해
강좌 : 한빛미디어 Head First JAVA 사이버강의
교재 : Head First JAVA

대안언어 축제에 쟁쟁한 사람들이 올것이라 예상합니다. 하지만 저는 내세울만한게 없기때문에

JAVA 안다고 밝히는게 부끄럽지 안게  준비중입니다.

시간이 허락된다면, 파이선, JS를 훌터 보고 가려고합니다. (과연 할수 있을까?)

한가지를 깊게 알면 다른것도 자연히 알게 된다고 응대리님이 누누히 말씀하심니다. 


JAVA 를 공부하면서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정말 내가 JAVA를 알고 있는 것인가 의구심도 듭니다.

하지만 두드리다 보면 언젠가는 열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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