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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해당하는 글(5)
2007.01.02   시간을 파는 남자
2006.10.24   Easy Going
2006.09.22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1
2006.08.28   구글 스토리
2006.08.23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시간을 파는 남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범한 회계사 TC는 35년동안 갚아야할 가계빛이 있다.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만든 뒤, 자신의 꿈(적두개미연구)는 불가능하단 생각을 한후
플라스틱 병에 5분의 시간을 $1.99에 판매한다. (즉, T는 $이다)

★ 이를 구매한 사람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엄청난 판매와 함께 삶의 여유 및 생산성 증가란 파급효과를 가져왔고
사업규모가 커짐에 따라 실업율 하락이 잇따르게 된다.

5분의 시간이 시간, 주일, 35년 단위로 팔려나감에 따라 아무도 일을 하지 않고
현금의 유동성이 사라지게 되자, 정부와 정치인은 플라스틱 사용에 유통기한을 두고,

결국 자금압박으로 TC를 사형을 집행하기로 한다.

자포자기 상태에서, $는 T란 공식을 세우고 
정부에게 T를 살수있는 새화폐단위를 발행하게 제안하여 사태를 마무리한다.

----------------------------------------------------------------------------
특이점 : 시간을 할애한다는 개념으로, 축약어를 사용했다.
T : 시간    $ : 돈  TC : 주인공이니셜 DP : 직장상사 등등

" 당신은 얼마만큼의 시간을 빌려쓰고 있습니까?"

우리집 생각이 많이 났다. 부모님의 말버릇중 하나는 2007년도까지만 잘 하면
숨통이 트인다 이다.  인생의 얼마만큼을 빌려쓴것일까... 씁쓸하다-.
잘되야 할텐데요~





Easy Going

[Easy Going]  야마가와 겐이치
구입동기 : 지하철에서 본 글귀에 끌려 구입
봤던 글귀 : 지금 당신의 지갑안에 든 돈만으로도 당신은 엄청나게 멀리 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마음이 훨씬 편해질 것이다.

어제 급질을 했다.  그때 꼭 읽어야할 듯한 기분이 들어서. 
어제 집에가는 길에 1/4 읽었는데(Easy Going Thinking),,
속은 기분. 나는 읽어선 안되는 책이다.  더 게을러 진다.

공감가는 부분 : 사자형 vs 호랑이형
사자형 : 천성이 낙천적이다. 어떤 환경에도 적응하는 능력이 있다.
호랑이형 : 호랑이는 지루한 것을 매우 싫어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다. 

조금의 설명으로 두 형태를 모둔 설명할수 없지만,  사자형엔 성수댈님, 호랑이형엔 내가 바로
떠올랐다.

성수댈님한테 항상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반면 난 옆에서 안달복달. 오늘도 점심시간이 늦어
안달복달, 댈님은 특유의 걸음으로 느긋, 결국 회사 도착하는 것은 같다. 

내가 책에서 기대 했던 부분은 , 난 항상 긴장하거나 이목이 모이면 무슨일이든 그르친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잘 넘기는 방법이 있을줄 알았는데 ,, 

Easy Going이란 뜻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답이 달라 질듯.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제목 :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출판년도 : 2006.01
내용 : 아직 모르겠다.  외국의 블로그는 우리나라의 블로그처럼 생겼을까?
블로그  . 흠.. 싸이월드같은 모양만 블로그라 생각했는데,, 개인사이트랑 같은 개념같은것 같다.

더불어 추천 받은 책 : 문명 충돌

9/26
책의 1/3을 읽었다. 한장으로 끝내는 챕터도 있고(이런경우 삽화가 많은데 풍자같지만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 유명한 사람도 있고(모두 유명인이지만) ,
중간 조엘의 의견도 담겨져 있다. (<-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려 노력한 흔적이)

책의 성격의 거의 개인적인 생각이 대부분. 저자의 인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도, 동의하는 것도 아니지만 많은 글중에 나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을것이고, 배울점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10/8  인상깊었던 목차들.

16. 열정  -나에게 없는
18. 전구 하나 바꾸는 데 마이크로 소프트 직원 몇 명이 필요할까?
21. 팀 보상 제도  
23. 소셜 소프트웨어, 내부의 적을 경계하라
24. 사용자 집단 분석 : 플레이밍을 방지하는 소셜 소프트웨어 설계
- 내부적(플레이밍)에 의한 서비스의 흥망성쇠
27. 직원 채용에 대한 제언
- 인사자 뿐만 아닌 개발자도 해당하는 제언

내가 요사이 안 단어들이 이미 몇(십여)년전  부터 언급된 것들 혹은 생소한 단어들 ( 압도적으로 많다)  현상은 알고 있으되, 과정 및 이름을 몰랐던 것, 엄청 유명한 사람들 및 블로그들.

정독은 못했다. 이해안가는 글이 많아서. 그래서 읽는데 오래걸렸음.
어쨌든 다 읽어 속은 시원한.  난 너무 게을러 -_-



구글 스토리
작가 : 존 바텔

일요일날 큰 결심으로 도서관 가서 빌렸다.
첫인상은..
(책표지가 벗겨져있어서) 이책 맞아?  , 사진으로 본것보다 왜이렇게 두꺼워?

아직 내용은 안읽어봤다. 두께가 무섭네~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저자 : 공병호

저자를 알계된 계기 : 20/80 법칙.   "엇, 정말 20/80 이 들어맞네"  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백화점 매출과 고객 관계 예제.

2006년 초 세나와 연대에서 10년법칙이란 강연을 참가 (서강석대리님,김경훈대리님 추천) 내용이 와 닿지는 않았지만 좋은 경험.
라화씨 曰 : 시대에 맞게 내용을 잘 조합한다는 평을 들음 -_-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특징 : 각 주제별로 부자의 생각 vs 빈자의 생각을  잘 정리해놓음.
내용 : "역시 실천이 어렵지 않나? 이런 이야기는 이미 많이 들었어"

하지만 좀더 멀리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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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찐말 발견!

[결혼을 앞두고 있던 바바라 부시에게 아버지 마빈 피어스가 주었던 조언]

부모가 자식에게 줄수있는 것은 오직 세가지뿐이야,
가능한 최고의교육을 시켜주느 게 첫째고, 좋은 귀감이되는게 둘째, 자식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것이 마지막 셋째란다.

근데 왜 쌍둥이들이 그모양이야 -_-;  사랑이 과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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