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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 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무엇인지도 모른체, 주소창에. 생략해도 사이트에 잘 접속된다. 의례, 문서를 만들고 주소창에 태우고 저 멀리 보이지 않는 곳으로 출발시킨다. 그리고 오류나면..네트웍 문제.
금요일저녁 ~ 토요일 내내 HTTP RFC 문서를 읽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갔다. 한글로 구했다. 모르겠다. 더 쉽게 풀이해 놓은 문서를 찾았다. 그제야 조금씩 중복되어 나오는 단어들이 눈에 띄인다. 그래도 모르는 것은 매한가지..
방금, 드디어 HTTP의 흐름을 탔다. 네트워크란, 주고 받기. 그게 모두이다.
약속만 (언어와 순서) 알고 있다면,,(전송규약, RFC를 잘읽어보자) 서버와 대화할 수 있고, 누구나 웹서버를 구축할수 있다. (java , c, python,,, 무엇으로 대화하던 중요치 않다. 나는 이것에 매달렸다. 너무세부적으로.)
클라이언트에서 예외의 요청이 오면? http를 사용한 웹서버는 어떠한 반응을 보일것인가? (에러코드를 뱉겠지.) 만약 나만의 웹서버를 만든다면,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가?
* thanks for your help. really. 정말로. & web2.0 과 network.
프로토콜은,,말그대로 약속이다. 이제야 의미를 알겠다.
오늘 집에가서 다시 RFC 문서를 잘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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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 의 API 에 감동중.. 예제까지 너무 친절하다! 하지만, 그 미묘한 차이는 직접 체험해야만.
* 폴더채로 옮길때 <move file="${messenger.idx}" todir="${messenger.suffle}" />
* 폴더안이 파일을 옮길때 <move todir="${messenger.idx}" > <fileset dir="${messenger.backup}\${messenger.revoke}" /> </move>
file과 dir 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 왜 폴더채로 옮기는데 move file이란 명령어를 사용했는지,, 뭐,,이유가 있었겠지만서도,, dir이 더 낳지 않은가?
각 경우의 수를 두어 move Test중인데,, 사실 대강~ 때려맞추기는 해도, 바로바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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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DOM을 해보려고,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결정해주는 초간단 HTML을 만들었다. 선택 메뉴에 따라서 식당을 결정해주는 기능은 문제 없었으나!
한번에 딱 보여주면 너무 재미없기 때문에 시간차를 두어 로딩바를 넣었다.
근데 FireFox에선 잘돌아가나 IE에선 로딩바가 안보이는 사태가! 이곳저곳 뜯어봤지만 답이 없어 설마하니 검색해보니,,
IE에선 loadingBar.setAttribute("style","display: "); , 즉 setAttribute가 말을 안듣는것..나름 해결책이 있는것 같은데,, 만약 Tag가 길다면,,? setAttribute의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IE 사용자가 대부분인데,, 실컷해놓고 안되면?? (물론 나혼자 쓰지만)
덕분에 반나절 소비. -_-+++
흠,,DOM을 충분히 메소드(??) 들을 활용할수있는 게 무엇이있을까? ex) 점심식단 선택하기.
추쳔쎄워주세요.
PS. 크크 setAttribute를 대신할.. 아래처럼하니 IE에서도 된다.
var loadingBar = document.getElementById("loading-bar"); loadingBar.setAttribute("style","display: "); ↓↓↓↓↓↓↓↓↓↓↓↓↓↓↓↓↓ loadingBar.style.display = "";
setAttribute가 더 예뻐보이는데.. -_-+
http://10.85.11.104/whyB/aptana/DOMTest.htm
* caution : 외부접속차단 and 내가 서버 꺼놓으면 무효
PS2. style의 attribute가 적용안되는이유 : style은 속성이 아니므로. 속성에는 name,value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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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아주 가끔 ,, 우연히 찾아온 지식, 너무 간절히 궁금했던것들이 찾올때가 있다~!
이때의 기분은 새로운 세상에 들어선, 머리를 꽝 맞는 기분! 아찔한 기분이 좋다!!
이럴땐, 아..이런 기분을 얻기위해 사는것 같다란 기분이 들기도 한다.
이 분이 조금은 자주 왔으면 좋겠다.
Serendipitous : This is my life story (Prison Break 2/2 T-Bag's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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