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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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소강.

요즘은(대략 어제부터) 잠시 배움 소강상태다. 대신 마음이 어지럽다.

기회이냐, 안정이냐 선택의 기로이다.
이상황에선 누구나 기회라고 외치겠지만,, 편치않다.

안정쪽에서 말해준,  믿고, 심지어 고민도 대신 해주겠다는 말을
이곳에서 해준다면 얼마나 큰 힘이 될까!  이곳에선,,
나혼자 말하고 되돌아오는 echo이다. 오늘도 속상한일이 몇번이나 있었는지...


현재 상황에서 다른 사람의 사소한 행동에도 의미를부여하게 된다.

뭐라 조언해 주지 않아도 되니,
내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속편히 말할 사람이 없어서
힘들다. 이래서 말을 들어준다는게 중요한거구나.

예상치않은 분들께 초콜릿 선물을받아 기분이 좋은 반면,
너무 미안하다. 다음 부터는 꼭 챙겨야 겠다.  큰 돈은 아니지만,,,
이 작은 것 하나에기분이 이래 왔다 갔다 하다니.



실수도 즐겁다.
요즘은 코딩하면서 나는 실수(오류)도 즐겁다.
예전 같인 문법오류가 아닌, JAVA의 특성을 알아가는 (설사 JAVA의 흠이라할지도)
가는 과정이 즐겁고 실수가 반갑다. (물론 업무할때 실수나면 정말 지옥이지만..)
남들에게 보여주고 공유하고 싶다.(그러나 요즘은 코드 올리기가 무섭다 T^T)

오늘은 Serializable의 transient랑, serialVersionUID 테스트 하는과정에서
특이한 에러가 났다. transient가 안먹히는 것이다! 물론 테스트 하느라 억지스러운
상황이긴 하지만,, 업무 할 때 이런 오류가 생기면 안되겠다.

요즘은 object serialization에 관심이 많다. 아.. 이렇게 신기할 수가!!!
궁금한게 몇가지 있는데,, 자료가 조금 부족하다. 이현진 대리님한테 자료 몇가지를 얻었는데,
보면서 조금 실습해봤다.

오늘은 애자일에 글이 많이 올라와서 즐겁다. 일침같은 말과 요즘 내가 생각하고 있는
주제가 올라와 죽비소리와 같은 기분이다. 내가 경력 10년이 되었을 때 JAVA를
정말 잘 안다고 말하고 싶다. 

요근래에는 욕심이 왜이렇게 많이 생기는지.. 예전에는 적당한 내에서 잘하면 되겠지
란 생각이 들었는데,, 알고 싶은 것도, 궁금한것도 많고, 갖고 싶은 것도 많다.

그리고 조금 조금 만들었던 코드를 소중히 다루어야 겠다. (오늘도 예전에 만들어놨던
코드 찾느라 고생했는데 결국엔 못찾았다.)

쿄쿄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 갔다가 우연히 김창준씨를 봤다. 김창준씨도 목이 마른지,
음료수를 찾고 있는 듯 보였다. 만나서 기분이 어찌좋던지.
아는 척해볼껄 T^T.. 부끄럼 타는 이 성격이 이럴 땐 진짜 싫다.


js
요즘 와서 느낀 점은..js는 굉장한 언어라는 느낌. 고급 언어라는 느낌
유연성이 너무나 강해서, 어리둥절한 느낌이다.


난 현재 java의 inheritance, interface에 대해 ! 라고 느낀 단계 이기 때문에 선뜻 js의 유연성을 배우기가 겁이나서 보류중이다.

[나를 기준으로 js 에 대한 인식단계]

[1단계 :: 처음 접했을 때] 어라 신기하네, 간단하네~ 결과가 바로바로 나와

[2단계 :: 인터넷에 있는 소스가지고 활용해볼 때]
무슨 뜻인지는 몰라도 쉽고(위험한 생각 1), 재밌네. 신기하다.

[3단계 :: 업무에서 js를 사용할 때]
특정 툴도 없고 디버그가 힘들어 비지니스 로직 짜는 것보다 더 복잡하고 어렵고 힘들다.
그러면서도 js도 언어야? 라고 생각함. (위험한 생각2)

[4단계 :: 파폭을 사용함에 따라 표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dhtml,css,ajax를 공부했을때]
-_- js의 한계는 무엇을까, 보안은 어떻게 해야할까, 각 브라우져마다 같은 소스라도 결과가 다르네.

[5단계 :: json, 각종 ajax 프레임웍의 존재를 알게 됐을때]
비바람치는 경험이 뒷받침 되야 할 수 있는 언어. 화려하고 컨트롤이 가능한 뷰를 만들수 있겠다. 고급 언어, 유연성이 없어서 마치 기준, 경계가 없는 언어. 지조??가 없는 언어 .

웹이 쉽다고 하는 사람은 웹을 모르는 사람.

(css, dhtml, xml(xslt, sax, xpath, ns, schema...), dom, jaxp, json, js)+ 주 언어+표준화(이 를 지키려면 한도 끝도 없다.)
이 모든 걸 다루어야 하는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하는 웹개발자.


6단계는 어떠한 단계일까.. 몇일전 action in ajax를 펼치다 본.. js의 리플렉션이 갑자기 떠오르네.

현재, 5단계에 이르게 된 사람들에게 추천..필수라고 봐도 무방
1. js 객체
2. http://www.json.org/
3. http://www.crockford.com/
4. prototype, dojo, mootools, Script.aculo.us, Yahoo! UI 등등 많으니
-_- 각자..  
Ajax Framework 인기 순위: Ajaxian.com 조사  <-- 검색하면 나옴다.
5. gotapi
6. easyjs
7. firejun
8. dom tree 분석 사이트 및,  파폭의 플러그인 firebug
9. developer tool (firebug와 비슷한 기능의 익스 플러그인)

써 놓고 보니 많네.. 흐미..

* 처음 prototype이란 것을 봤을 때, 새로운 언어라고 생각 했다는,,, prototype이란
언어인줄 알았음..json인데,,

그리고 요즘 jdom인가? dom과 sax의 장점을 담은 기술?? 이 있는 것 같은데,,
흐미.. 쩝...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룰 순 없더라도,,업무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야 하고 싶은데.

잘만 사용하면,  사용자 화면을 확 줄여버릴 수 있을 것 같은..


에고...

* 집에와서 가만히 블로그를 보는데,, 호곡..올려놨던 code에 문제가 있을 것 을 봤다.
얼릉 고치긴했는데,, 방문자수를 보니,,-_- 몇명인가가 있더라구요.

... 위험하구나.. 더욱 신경쓰고 테스트해봐야겠다.



interface 단상.

흠.. 부끄럽게도 업무를 하면서 interface 나 extends를 해서 class를 작성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java개념이 엄청 약하다. interface의 개념은 안다해도 , 도대체 어디에 활용할지,, 생각을 해봤는데도, 생각이 안난다. 오히려 extends와 더욱 헷갈릴뿐.

JDBC가 interface의 대표적인 예라는 것은 이론적으로 감은 왔지만,,실제 내가 코딩할땐 언제 사용야힐지,, 고민만 하다가 잤다.

나는, 보통 컴퓨터사용할때,  인터넷에 음원을 찾아서 듣는데(네이버 블로그 등)

익스, 파폭, 사파리 등 같은 브라우져임에도 불구하고,
음원이 플레이 되는 방식이 다르다.

같은사이트의 같은 노래를 들어도,

익스는 노래 듣는데 걱정해본적이 없고,
폭스는 플러그인 설치후 듣는데, 반복되어 나오고,
사파리는 한번 나오고 만다.

아마도 개발자가 다르다보니 그렇다 생각도 들고,  표준에 대해 아쉬웠다.

익스도, 파폭도, 사파리도 서로 다르게 구현해도 좋으니
같은 기능의 play()를 사용했으면 좋겠다 란 생각이 들면서

이때 인터페이스를 이럴 때 쓰면 좋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브라우져는 인터페이스가 되고, play는 각 브라우져에 맞게 구현.

-넉둘이---------------------------------------------------------------------------

sm을 하면, 굳이, interface, extends를 사용할 일이 없다.
다른사람의 소스를 보거나, 스스로 깨우치지 않는 한 알기 힘들다.
interface,extends의 개념도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잊어간다.

그래서 pojo에 관심이 가는 지도 모른다.

* 생각해봐야 할점.
유연성(interface), 확장성(extends)



몇글짜 줄이려다가.
<script src="js/ajax.js"   type="text/javascript"></script>
소스 줄인답시고,

<script src="js/ajax.js"   type="text/javascript"/>

로 해봤다. -_- 에러나더라...  이유는 모르겠더라...


XMLHttpRequest로 get, post 메소드 사용시.

-_- ajax로 데이터 전송할땐, 굳이 form 선언이 필요없다는거~
 
post 메소드 사용해서 데이터 전송시~

request.open("POST",url,true);
request.onreadystatechange = getResearchView;
request.setRequestHeader("Content-Type","application/x-www-form-urlencoded;charset=UTF-8");
request.send("sltPost="+$('sltPost').value+"&txtName="+$('txtName').value);

* prototype.js 사용

$('뼑').value   ==  document.getElementById("뼑");




맥북 사용 2개월째.

사용 용도 :
1. 웹서핑
2. 정보 수집
3. 개발용(eclipse) : java, ajax, web

맥북을 약 2개월 사용했다. 사실 Mac OS보단, 윈도우가 편하다.
키보드도 불편하고 (단축키배열이 불편해서 자판을 봐야 할 때가 많다) , 개발도 편하지 않다(단축키가 이클립스와 겹쳐서 UI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어제 컴퓨터 상태를 보여주는 대쉬보드 위젯을 설치해서, 확인했는데, 메모리(1024MB) 가 99%인 것이다.
대쉬보드가 한,,9개정도 설치되었는데, 개당 300M정도 할당되어 있다. -_- 뭐야 이거..

그래서 창도 최소한으로 띄우고, 대쉬보드도 줄였다. (쩝..대쉬보드 예쁘긴 하더라)

솔찍히 맥북 많이 불편하다. 생각한것을 바로바로 표현하고 싶은데, 한참을 기다려야한다.메모장이 그립다. 애플스크립트로 만들 수도 있지만,,아직 모르겠다.

사파리, 키노트 외에는 그닥 맘에드는 프로그램이 없다. 아이디스크에 연결이 안되서 만화책도 못보고.. 노래 듣기도 너무 불편하다.(내가 방법을 모르는건지...)

긍정적으로 생각할 것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점과 윈도우와 비교하여 새로 얻는생각들(아님 잘이해안가  는부분이던것들) 이 있다. 그리고 천천히 급한 마음을 잡아주는 역할도 해준다

맥북 산것을 후회하진 않지만,윈도 노트북을 가지고 싶은 아쉬운 마음은 있다.

* 가만히 생각해보니, 컴퓨터의 눈치를 봐야 한다니 기가차다. 데스크탑 사용할땐, 몇일을 켜놓고 있고,
소리도 듣지않았는데,, 억지로 프로그램을 끄는 일은 하지 말아야 겠다.

* 만약 누군가 내게  개발용으로 맥북좋냐고 물어보면 추천하지 않겠다(물론 나야 같은 유져가 되니까 좋지만). 외국 개발자들이 많이 쓴다고 하는데,, 한국실정과는 맞지 않는듯.
한국 웹사이트의 activeX때문에 엄청나게 불편하고, 개발자커뮤니티도 약하고, 한글지원이 아주..난감하다. (참고로 아직 맥에 xp설치안했다. 설치할 생각도 없다)



js의 xml transformation

쩝..어제 작업한게 중간에 오해가 있었지만, 잘 해결됐다.

그래도 하나 건진건 있었으니.. html에서 xml 변환하기.

<html>
<html>
<body>
    <script language="JavaScript">
    <!--
        // XML 문서 열기
        var xml = new ActiveXObject("Microsoft.XMLDOM")

        xml.async = false
        xml.load("Receive_Body_MARINE.xml")


        // XSL 문서 열기
        var xsl = new ActiveXObject("Microsoft.XMLDOM")

        xsl.async = false
        xsl.load("Sabechec.xsl")

        // 변형시키기


        document.write(xml.transformNode(xsl))
    //-->
    </script>
</body>
</html>


이대로라면,   전문을 받는곳(데이터를 받는곳)에 xsl,과 jsp를 심어 놓으면, 우리쪽에서
xml만 보내주면 데이터가 보여질 것 같다.

휴..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 달랠려나..


XML -> XSL로 변환

- 오늘 방카 전문xml을 xsl로 변환하는 첫 xsl 작업을 했다.
 -> 오우 지자쓰! 이게 노가다의 산물이라니!!

오늘 알게 된 점.

1. xsl에서  xmlns인  root 이름을 도대체어떻게 끌어오느냐!! 가 첫 난관..
항상 루트가 <booklist> 인 형태만 보다가, <gb:INSCON xml~~~>이런 루트를 보니 현기증이...

간단하다.
xsl선언부에,,
<xsl:stylesheet xmlns:xsl="http://www.w3.org/1999/XSL/Transform" xmlns:gb="http://www.kscfc.co.kr/insure" version="1.0">
 추가하고,

<xsl:value-of select="gb:INSCON/MainContract.Details/Contract.SequenceNumber.Value"/>회</td>

이런식으로 데이터를 끌어온다.. 설명이 좀 그러네요;;;;

2. xml의 element이름에 . 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
 ex) <Department.Name>직할영업1부</Department.Name>

3. xsl에 포함되는 html도 valid해야한다는 사실

4. 금액 포맷
선언부 <xsl:decimal-format name="kr" decimal-separator='.' grouping-separator=',' /> 
사용    <xsl:value-of select="format-number(gb:INSCON/MainContract.Details/Amount.Content,'###,###','kr')"/>

5. 각종 method들. 그중 substring(string,number,number) 사용
<xsl:value-of select="substring(gb:INSCON/Insurance.Details/Insurance.FirstMade.Date,0,5)"/>

6. 이미지에 링크주소(xml) 걸기

<A>
   <xsl:attribute name="HREF">
     <xsl:value-of   select="gb:INSCON/Insurance.Organization.Details/Agreement.URL.Text"/>
   </xsl:attribute>
   <xsl:attribute name="target">
      _blank
   </xsl:attribute>
   <img src="image/btn_070305.gif" width="65" height="20" border="0"/>
</A>

7. &nbsp;의 사용시 에러남. 에러 안나게 하려면?
<?xml version="1.0" encoding="euc-kr"?>
<!DOCTYPE xsl:stylesheet [<!ENTITY nbsp "&#160;">]>
-> xml에서 오류가 안났는데, html에서 xml을 로드하니까, 에러가 났다. 사용금


8. 헷갈리는 점 : output 엘리먼트, 및 템플릿 룰의 정의 등등 지시자의 선언부 위치

 이 모든 영광을  Oxygen xml edit plugin 에게. (1달 프리) 사용법 동영상


느낀점 :
html코드를 css를활용하여 최소한으로 간소화 해야겠다.
뭔가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을텐데..
이 모든 코드를 외우기란 불가능이다. (주력언어도 아닐 뿐더러, 가끔 사용하는 언어라면 더욱더..)
적어도 코드 제네레이터 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ㅋ_ㅋ 말만하지 말고,, 해보란 말이다!!!!)

*위의 내용들은..  소 뒷걸음치다 쥐 잡은 내용들이라서, 많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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