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과정  
Front Pag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DOM 간편 정리

약, 2개월 전에 Dom이라는것을 알게 되었다.
각 용어의  한글, 영어 뒤섞임과 비슷비슷한 개념들이
헷갈려, 어느 노드에 어떠한 메소드가 붙을 수 있는지, 속성이 붙을 수 있는지,
접근하기가 힘들었다.

 tree구조는 알겠는데, 막상  업무에 적용하려하니, 새어나가는 tree였다.
아예 첨부터 tree구조를 룰로 잡고 작업하던가, 유지, 보수 작업시,
새로 구현하는 부분에 대해 적용하는게 맞을 듯 싶다.

* 무턱대고, 업무에 dom으로 접근하는 것은 무모했다.

아래 개념이 정확하다면, 응용이 쉬울 것 같다. 
(물론, 실무에 접근하기 용이하다는것이지 모두 깨우친다는 것은 아니다.
안해보면 말짱 꽝!)   출처는,  imb ajax 기술서

* 최근 읽었던 책에서 본 기술들을 정리에 활용해 보았다.
사용하지 않으면 잃을 뿐더러, 이론과 실제와의 이해는 다르므로.
그리고 내가 이것저것 하는이유는,, 모두 연관되어 있기때문에 하나가 막히면,
더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지식이 앏고 좁음을 어떻게 하나 -_-; 공부해야지 뭐.

* css는 정말 엄청나다. 한번의 코딩으로 문서를 바꿀 수 있다. 정말 구조화가 잘되어 있다면,
하루종일 노가다할것을 불과 몇십분만에 해결해줄수 있을듯하다.
웹 색상검색은 위키미디어에서 웹 색상을 검색하면 나오므로 활용하면 좋다.

css로 구조를 구축하는것에 대해 좀더 알고 싶은데,,언젠가, 기회가 닿겠죠?  :D



영어는 해야하는데,, 손에 모래가 이미 많아요..

영어의 필요성을느끼고 있습니다.

  • 거의 15년을 끌어왔는데, 여지것 못하는점.
  • 이직때 유리
  • 외국 사이트에서 좌절할때,나도 digg보고 싶단 말이다.
  • 한국 애들이 외국어로 사이트 운영할때.
  • 변수,메소드,클래스이름 지을때, 정말 한참 고민할때.
  • 맥킨토시가 한글을 제대로 지원하지 못할때. 한영전환할때.
  • 코딩할때 인코딩때문에 속터질때
  • 같은 뜻이나, 좀 더 배려하는 분위기의 영단어가 있을때

ex)
대화명 윤보람 : (별일없이) 댈님 바쁘세요?
대화명 오대리님 : 아, 예. 바쁩니다.
대화명 윤보람 : oh, go a head. (simple!)
  ;;; 뻘쭘... (배려한답시고)그럼 하던일 하세요.(<- 잘못오해할수도 있다)

문제는,, 진짜.. 할시간이 없다. 요즘 거의 회사에선 자바생각만 하고
집에서는 웹공부를 처음부터 다시하고 있고
출퇴근시간에 잠을 자거나, 신문, 책읽기도 버겁다.학원도절대포기하지못한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영어는 당분간 포기하고 싶지만,, 허미~ 한국을 싫어하지 않지만,,,
내가 손에 모래를 너무 쥐고 있나보다. 근데도 부족하다.



어른이 되고 싶다.

파트를 옮기고 나서,, 많은 변화가 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 성격도 많이 변한 것 같고, 버릇도 없어진것 같고,
업무와 팀원이 바뀌니 회사내 존재의 의미를 잃고,
정말 공부할 시간이 많으나 공부할 시간의 부족함을 느끼고
(이것저것 정말 해야할 공부가 많다)
사람들하고도 단절되고, 서먹해지는.

이렇게 시간이 비다니,,
지금까지 괴롭힘과 신입교육없이 일했던 것에
대한 보상이란 생각이 들어 나한테 이런 기회가 왔나.

하지만 시한 폭탄을 들고 있는, 업무가 없는 외주직원이다.

예전에는 그분의 괴롭힘에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무의 괴롭힘이 없음에도 힘들다.

상무보는 it실에 퓨어자바할수있는 인력이 몇명이나 되나는
**같은 비꼬는 말이나 해대고,, 그얘기를 들은 실장은 퓨어자바가 뭐냐고
물어보고 자바책 비싸다고 불평하고,,
(만약 읽기만 하면 자바를 통달할수있다는 100만원 짜리 책이 있다면, 냉큼 사겠다..1000만원이라면,,할부로..)
나보다 더 무식하다. 대기업의 CIO 라는 인간이..
이런 생각으로 차세대시스템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까?

쩝.. 이런 걱정하지 않고 척척 자기일 해내는 어른이 되고 싶다.



Head First HTML with CSS&XHTML 웹개발자는 꼭 읽어야 하는.

추천을 통해서 읽고 있다.

업무를 하다보면, 항상 xml에서 막히고, 자연히 ajax에 접근하지 못한다.
DOM을 하면서도, 부족한 느낌.

저것들을 하다보면, 똑같은 개념이 나온다
엘리먼트, 속성(어트리뷰트), 엔티티, 태그

각 책이나 강좌마다 영어랑 한글이랑 섞여 더 혼동스럽다.
알것 같으면서도 막상 설명하려면 모르겠고.

css는 대강~, 복잡한건 디자이너에게 넘기고 태그도, 잘만보이면 됐지..
(요즘은 css의 중요성을 느낀다. 얼마나 잘 쓰느냐에 따라 가독성을 컨트롤 할 수 있다)

- 내가 과연 html을 잘한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까?
- DOCTYPE, meta의 의미는 무엇이고, xhtml은 또 뭐지?
- 내가 모르는 html태그가 있었다니, 이건 잘못사용하고 있던 태그네?
- 나도 xhtml을 이미 사용하고 있었구나!
- css는 개발자가 꼭 알아야 하구나!
- 표준화를 위한 길은 너무 험란하다.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 화려함을 좋아하는 한국 사람들의 특성을 맞추기 위해선,, 너무 힘들다.
- 대학때, html을 처음 접했을때, 너무 재밌었는데,, 지금은 어렵다는 생각이 ..

깊어지는 지식과, 새로운 지식, 기존의 html의 개념을 깨게 되어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누가 알아줄까,,사람들은 html을 껌으로 알겠지란 생각에 어깨가 무거워진다.

그리고, 역시 head first....실망시키지 않는다. (head rush AJAX에선 조금 많이 실망했던..)

이 글 역시,, edit mode에서 xhtml 1.0 strict를 지키면서 작성했다.



맥북과의 조우
감기몰에서 미친가격에 구입했다. (같은 모델 최저가라고 자부할 수 있다)
정가    139만원
구입가  1,196,200원  = 감기몰10% 할인쿠폰 + 메가패스유입경로 3% + 일시불할인

그 외 악세사리들
 - 키보드 실리콘 스킨 (1만1천원) : 두껍다. 그냥 싼거 사는게 낳을듯
 - 쿨러 (3만2천원) : 리안리 제품. 바람이 거의 안나온다. 그런데 온도낮춤에 효과는 있다.
 - 손목부분 필름 : 흰색이라 필수 구입. 하지만, 3장에 1만1천원은 도둑넘이다.

쿨러와, wrist필름은 직접 용산에서 구입해왔다. 집에 돌아오니 그 사이에
맥북 도착.

첫 만남의 느낌은.. 무겁다!
다른 사람들은 흰색에 반했다. 빛이 난다 하지만,, 비교적 맥북을 많이 접해서
새롭지 않았다. 사과 모양의 불빛도, 거울을 앞에 두지 않는한,,전혀 안보인다.

처음 시스템 셋팅 및 인터넷 설정은. 거의 알아서 된다.
가장 걱정됐던 이클립스 설치 및 Java 환경설정.. 그냥 이클립스 설치하면 바로
deploy된다. ant되는 듯하다.

Dock, 프로그램의 삭제, 폴더 구조, 창 최적화 버튼 등의 시스템은 낯설다.
키노트에 대해 기대를 많이 했는데, iwork를 구입해야 사용할 수 있다.

맥을 공부하지 말고 즐기라는 말을 카페에서 봤는데,,
즐기며 배울 수는 없을 것 같다. 익힌 후에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키보드가 아직 불편하다. 그리고 아직 직관적이 잖아! 란 느낌은 오지 않는다.


맥OS 핫키

맥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점은 ActiveX 가 아니였다.

복병이 있었다!


이클립스와 Aptana 의 단축키들.
ctrl+F6, ctrl+m, f3,, 안녕 -_-
한글문서를 보고 단축키를 익혔던 부작용(?)으로,
이젠 직접 이클립스 메뉴를 보며 실행해야한다.

엘레베이터 같이 생긴 키, 꺽쇠모양키, 화살표 키.. (캡쳐하는 방법을 몰라서..못보여주겠다)


맥 이클립스 단축키 문서를 찾진 못하고,
맥 키보드용 단축키를 정리해놓은 사이트를 찾았다.
사용 2일째인데, 맥의 놀라운 점 보단,, 불편한 점이 더 많이 느껴진다.

불편한점.
ActiveX
한글,영문 키가 원활하지 않은 점,
특히 인터넷 화면 폰트가 흐릿하다는것
지원하는 폰트가 많지 않은점 (내 사랑, 돋움체가 없다)
네이트가 안된다는 점.
단축키 (별 다섯개. 지금보니 특수문자 어떻게 쓰지 -_-)

좋은점.
화려한 디자인
파일 삭제에 대한 개념
내장 카메라


시간을 파는 남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평범한 회계사 TC는 35년동안 갚아야할 가계빛이 있다.
인생의 대차대조표를 만든 뒤, 자신의 꿈(적두개미연구)는 불가능하단 생각을 한후
플라스틱 병에 5분의 시간을 $1.99에 판매한다. (즉, T는 $이다)

★ 이를 구매한 사람은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엄청난 판매와 함께 삶의 여유 및 생산성 증가란 파급효과를 가져왔고
사업규모가 커짐에 따라 실업율 하락이 잇따르게 된다.

5분의 시간이 시간, 주일, 35년 단위로 팔려나감에 따라 아무도 일을 하지 않고
현금의 유동성이 사라지게 되자, 정부와 정치인은 플라스틱 사용에 유통기한을 두고,

결국 자금압박으로 TC를 사형을 집행하기로 한다.

자포자기 상태에서, $는 T란 공식을 세우고 
정부에게 T를 살수있는 새화폐단위를 발행하게 제안하여 사태를 마무리한다.

----------------------------------------------------------------------------
특이점 : 시간을 할애한다는 개념으로, 축약어를 사용했다.
T : 시간    $ : 돈  TC : 주인공이니셜 DP : 직장상사 등등

" 당신은 얼마만큼의 시간을 빌려쓰고 있습니까?"

우리집 생각이 많이 났다. 부모님의 말버릇중 하나는 2007년도까지만 잘 하면
숨통이 트인다 이다.  인생의 얼마만큼을 빌려쓴것일까... 씁쓸하다-.
잘되야 할텐데요~





맥의 백업 시스템 「타임머신」의 모든 것
멋찌구리~

http://www.zdnet.co.kr/webtv/enterprise/0,39024927,39150578,00.htm



내용:
타임머신이 백업 하지 못하는 것은 없습니다. 사진이면 사진, 음악이면 음악, 문서면 문서, 폴더, 파일, 애플리케이션, 운영 체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모두 다 통째로 백업합니다. 타임머신을 통한다면 복구되지 않는 게 없을 정도이죠.

하드 드라이브가 죽었습니까? 그럼 새 것 하나 사서 원래 하드 드라이브 자리에 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모든 것이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 원리는?  데이터를 압축하는 또 하나의 가상 드라이브가 있는 것인가?
한계는?


ant 의 API 에 감동중

ant 의 API 에 감동중..  예제까지 너무 친절하다!
하지만, 그 미묘한 차이는 직접 체험해야만.

*  폴더채로 옮길때
 <move file="${messenger.idx}" todir="${messenger.suffle}" />

* 폴더안이 파일을 옮길때
  <move todir="${messenger.idx}" >
   <fileset dir="${messenger.backup}\${messenger.revoke}" />
  </move>

file과 dir 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 왜 폴더채로 옮기는데 move file이란 명령어를 사용했는지,,
뭐,,이유가 있었겠지만서도,, dir이 더 낳지 않은가? 

각 경우의 수를 두어 move Test중인데,, 사실 대강~ 때려맞추기는 해도,
바로바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진 않는다. 



예외처리 잘 나온곳
throw를 직접 사용하거나, 사용자 Exception class를 만들어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아래 나온 내용으로 조금 알게 됐다.


http://cafe.naver.com/joyjav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5

궁금한점은,, exception 발생후 기본적으로 어떤 처리방향을 해주는것이 좋은지
모범사례?가 궁금하다. (물론 업무단 처리 말고)


BLOG main image
Simple is beatiful!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755)
전직 (0)
일상 (7)
진행중 (6)
3Fs (14)
미정 (3)
Serendipitous! (6)
지르자 : 맥북 (5)
(5)
FaceBook (3)
 TAGS
Safari primitive tomcat 커피 접근지정자 자바스크립트 JavaScript HP Eclipse JS Java DOM 네트워크 CP1215 color Debug laserjet 사파리 URL URLConnection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Archive
 Link Site
상상할 수 있는 힘이 ..
즐겁게살자
인생의 소중한 꿈
{fly to the ocean.com}
누노의 컴퓨토피아
한RSS
[지인]I can\'t stop. Love. Lo…
[원츄]OK 괜찮아 다 잘 될거야
[원츄]애자일 이야기
[원츄]IBM Developerworks
 Visitor Statistics
Total :
Today :
Yesterday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