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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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갑자기 떠오른 생각.
java에서 dom을 다루는 것은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마치 awt를 수작업하는 듯한..

그래서, 이를 간단히 처리해주는 메소드를 만들고 있는데,,

js도 이런 역활을 하는 함수를 만들면 어떨까 문득 떠올랐다.

필요시 해 보아야 겠다.
흠... 이미 있을 수도... 하지만 먼저 말들어보고 찾아봐야 겠다.


Java와 DOM 개념
SAX를 다룰 때는 한가지 정확하게 인식하면 된다.

Node 는 Super Interface이다.

모든 DOM객체(document, element, textelement..) 는 node로 표현할 수 있다.


물을 짓다.
Fact
오늘 결국 잠을 잘 못잤다.
요즘 회사생활은 공중부양상태. 사실 업무가 없다.

즉흥적으로 생각나는 것들을 공부하고 만들어보고 있다.
이런 것이 나중에 필요가 있던 없던 도움이 될 것 같다.
하나를 붙잡고 하고 싶어도, 여러가지가 조합된 형태라서
이것 저것하게된다. 책보면서 진득하게 하나 진행하고 싶어도 워낙 눈치가보여서.
예) xml과 java 하려고해도, 최소한 sax를 알아야 한다.

Feel
업무가 많다가 없어지니, 공부할 시간이 많아져 좋지만,
마음은 편치 않다.  남들이 보는 시선도 안좋고, 나 스스로도
무언가 성취감이 없으니 미칠 노릇이다.
그 소스를 보면, 답답한 마음에 미치겠다. 아무도 같이 고민안 해준다.
도움을 청하면 애로 보겠지,, 잘해보고자 마음을 몇번이나 다잡아봐도,
생각하면, 한숨이 올라온다.

이런 마음을 누가 알까. 태평해보이겠지.
오랫만에 일찍 누웠다가 도저히 잠이 안와서,
다시 일어나 엄한 분을 잡고 넉두리를 했다.
들어주는 것만해도 고마울 뿐.
새 환경엔 일방통행만 있을 뿐, 아무도 말을 안들어준다.

Find
떠나고 싶지만, 잡기 힘든 기회를 포기해야하기 때문에 마음이 편지 않다.
문제가 꼬리를 잡고 잡고 빙빙 돌아 해결책이 없네.


2007 자바개발자 컨퍼런스
2006 자바개발자 컨퍼런스와의 비교

진행 준비 : 작년과 비교해 진행이 체계적이고 질서 정연했다. 준비도 많이 한듯.

발표 내용 : 프레임웍에 대한 주류를 이룸. AJAX 에 대한 세션은 인기 폭팔.

참가 인원 : 인원이 작년보다 증가 했다. 특히 대학생들이 눈에 많이 띄였다. 작년 같은경우,
1,2 세션정도 듣다가 많이들 사라졌는데, 이번엔 마지막spring 세션에도 눈에 많이 띄였다.


지원사 : 홍보 부스는 줄었지만, 선물이 빵빵. 선물주면서 면접을 보는 곳도 있어서
(google R&D , Tmax) 그러나 느낌은 안좋았다.
평가당하는 기분. 물건이 된 기분이였다.

특이한점 :
1. 두번째 세션에선  각 회사에서 PR 겸 기술 발표. (시간이..아까운..)
2. ajax에 대한 관심이 폭팔했다. 조금늦게들어갔는데, 못들어갔다.

선물받으러 다녀온 기분이다.
시간의 제약이 있다고 하지만,,감동이 없었다.
주제에 대한 깊이가 얕았다.
인터넷 문서 찾아봐도 나오는 내용들.

작년보다는 수위가 낮아진듯하다. 대학생들과 신입이듣기 딱 좋은내용들이다.  
자바경향을 알기 위해선 좋은 내용이였다.
내년에도 참가할껀지는미지수다.

주제는 프레임웍이 주를이뤘는데, websize와 비교하게 되는 면이 많았다.

그리고 대안언어축제에 참가했을때
사람들이 java는 쉽다 라고 표현을 많이 했었는데,,,  항상 그부분이 아쉽다.

세션 내용에 대한 그림은 정섭댈님 원츄.


XML의 contentType 지정
Ajax <--> [XML] <--> JAVA(Servlet)  연동중

같은 소스와 환경임에도

FireFox 에서 서버로부터 XML데이터가 정상적으로 받아지고,
IE에선  데이터가 아예 오지 않는경우.


java에서 contentType을 지정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런타임 에러 -_-;
 response.setContentType("text/xml");

흠.. 약속을 잘 지키자!
정규화해놓는게 좋을까?

ㅋㅋ 보통 IE가 표준화에 느슨해서 이런경우가 없는데, 신기하군요 :D
(뭐,,이번문제는 표준화와는 잠깐 빗나갔지만) 


Firefox를 빠르게!

Firefox, Speed Up Firefox

http://www.freerepublic.com/focus/f-news/1299854/posts

1. firefox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2. network.http.pipelining -> true (더블클릭)
3. network.http.proxy.pipelining -> true
4. network.http.pipelining.maxrequests 30으로
5. 아무데서나 마우스 오른쪽 -> 새로만들기(정수)-> nglayout.initialpaint.delay 입력확인 ->정수값 0으로

-_-저것들이 각각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모르겠다. 

----브라우져에 대한 망상----------------------------------------------

회사 (windows nt) : ie ver 6.*, firefox, maxthon
집    (mac ox 10.4 tiger) : safari, firefox

환경과 기능에 따라 브라우져를 선택하여 사용중이다.
각각에 대한 장단점은..

ie 는 모두 다 아니까  생략. 간단하게 사용할 때 사용한다.(은행업무, 간단한 검색)

maxthon 에 반해버린.. ie보단 무겁다. (검색시 결과가 많을 때 정보를 조합할때 좋다)
* 중국에서 만든 브라우져였다니..발음도 맥스턴이 아니였다니.. 충격 대잔치

firefox는 작년,,중순부터인가 사용중이다.
다들 알다시피, 나만에 맞는 브라우져를 깔끔하게 구성할 수 있다. 퐈려한 플러그인들. (active x가 설치안된다는건 알죠.
ie를 include하는 플러그인이 있는건 알고 있는데 해보지는 않았다)

safari는 osX기본 브라우져,  군더더기가 없다.  네트웍 진행바가 주소창을 통해서
나타나는게 특이하다. 상당히 가볍다. 아쿠아스턀의 UI.    jsp에 버튼만들어도 아쿠아 ui가 그대로
반영된다는..   강력한 즐겨찾기, rss를 지원한다는 ,, (<-사용안해봄)
 동영상볼때, firefox보다 버퍼링기능이 약하고, 그래픽이 딸리는듯한..기분이 많이 들었다.
아쉬운점. windows용이 없다는것. tab기능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firefox를 설치 했다.
그리고 특이하게, 주소를 입력한뒤 해버튼이 없어서 상당히 내가 방문했던 사이트들을 알수없어 난해하다는..(내가 방법을모르는건지..)

* 짱중요 :  모두 개인적인 느낌이므로 절대적으로 수치화되거나 증명된것은 없다.

아,,잡솔이 길었고..
결론은,,요즘 firefox가 느리다는 기분을 상당히 느낀다.  점점  firefox의 매력이 희미해진다.
처음 접했을 땐, 웬지 ie점유율이 높으니 그것을 끌어내려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많이 썼는데,
느리다는 느낌을 팍팍 든다. 저렇게 설정하면 빠를지,,모르지 뭐.. 수치로 확인하지 않는한.





사파리에서 Debug 메뉴 살리기
사파리에서 jsp Test 하는데 죽어도 실행이 안된다. 버튼을 눌렀는데도
무반응.

그 때, 드는 생각.  [맥이라서 안된다!] 무서운 생각..

  한참 뒤 깨달은 것은 코드의 js 에러 였다.

 ie에선 공포의 노란색 오류 이미지가 그리웠다.

그리고 사파리에도 debug 메뉴가 있으며, default로 보이지 않게 설정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bug메뉴를 대강 훌터보니, 웬만한 툴보다
더 많은 기능이 있다. 근데 하나의 창으로 존재하지 않는듯하다.

파폭에서도 어서 firebug 플러그 인을 설치해야 겠다.

* 사파리 단축키와 맥 한글변환키(apple+space) 가 충돌이 나서,
글이 다 날라가거나, 다운로드 history 창이 나오기도 한다 -_-;

글쓸 때는 텍스트편집기를 사용해야겠다.




전송규약만 안다면! 대화할 수 있다.
http 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무엇인지도 모른체, 주소창에. 생략해도 사이트에 잘 접속된다.
의례, 문서를 만들고 주소창에 태우고 저 멀리 보이지 않는 곳으로 출발시킨다.
그리고 오류나면..네트웍 문제.

금요일저녁 ~ 토요일 내내 HTTP RFC 문서를 읽었다.  도무지 이해가 안갔다.
한글로 구했다. 모르겠다. 더 쉽게 풀이해 놓은 문서를 찾았다. 그제야 조금씩 중복되어 나오는
단어들이 눈에 띄인다. 그래도 모르는 것은 매한가지..

방금, 드디어 HTTP의 흐름을 탔다.
네트워크란, 주고 받기. 그게 모두이다.

약속만 (언어와 순서) 알고 있다면,,(전송규약, RFC를 잘읽어보자)
서버와 대화할 수 있고, 누구나 웹서버를 구축할수 있다.
 (java , c, python,,, 무엇으로 대화하던 중요치 않다. 나는 이것에 매달렸다. 너무세부적으로.)

클라이언트에서 예외의 요청이 오면?
 http를 사용한 웹서버는 어떠한 반응을 보일것인가?  (에러코드를 뱉겠지.)
만약 나만의 웹서버를 만든다면,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가?

* thanks for your help. really. 정말로.  & web2.0 과 network.

프로토콜은,,말그대로 약속이다. 이제야 의미를 알겠다.

오늘 집에가서 다시  RFC 문서를 잘읽어봐야겠다.


URL vs URLConnection

URL Class
 - 파라메터를 세팅해서 임의의 주소로 접속한 다음 정보를 읽는것만 가능

⑴웹상의 주소(URL) 그 자체를 나타내는 클래스
⑵웹상에 존재하는 자원에 접근하거나 유일한 주소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됨
⑶InetAddress클래스보다 확장된 개념 : 네트웍 연결까지 가능
⑷URL클래스 객체 생성

URLConnection Class
 - 읽기/쓰기 모두 가능하며 다양한 기능 사용가능

⑴URL객체에 대한 프로토콜 연결을 나타내는 추상클래스
⑵Application과 URL간의 통신링크를 위한 작업수행
⑶URL에 데이터 쓰기를 구현하게 함
 ①클라이언트가 서버에 보내는 서비스 요청질의(query)
 ②Http로 폼 데이터를 post방식으로 보내는 것과 같은 역할
⑷URLConnection클래스 생성자 메서드
 ①Protected URLConnection(URL url) 지정된 URL로의 연결을 구성
 ②프로토콜을 직접 구현하는 아들클래스에서만 호출가능
⑸URLConnection의 일반적인 객체 생성
 ①URL객체를 얻어서 그 객체로 Connection을 얻음

protected URLConnection(URL url)



잊지말자 4줄.

public : 모든 class 참조 가능

protected : 같은 패키지에서만 참조 가능, 단 상속하며 참조 가능 (반환타입이 같을때랑)

default  : 아무런 modifier가 없는 경우를 가르킴, 같은 패키지에서만 참조 가능

private : 해당 클래스만 참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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