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언어축제 입금 및 추가 정보를 기입했다. 흥분된 마음과 위키가 익숙하지 않은점, 추가 정보 기입하는 방식이 달라져서 헤맸다. 당연히 담당자를 너무 괴롭혔다.
Feelings
흥분된 마음으로 좁은 시야를 가지고 상황을 판단하느라 허둥지둥 했다. 쓸데 없는 군더더기 행동을 했다. 도대체 누가 위키를 만들었을까?! 아이디어나, 만든 기술 모두 대단하다!
Findings
마음을 잘 추스린다음 시야를 넓혀보자. 내가 간과하는 부분은 굉장히 core일지도 모른다.
추가] 구글메일을 사용중이다. 처음 사용할땐, 너무나 익숙하지 않는 UI . 하지만 곧 반해버렸다. 쓸모없는 광고등 군더더기가 없고, 스팸메일도 아직 없다! 그리고 웬지모를 프로페셔널에 가까워 졌다는 느낌!!
가장 감명받은것은 그룹핑과 답메일 접근방식!! 마치 댓글을 다는 기분으로 함께 있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