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점은 ActiveX 가 아니였다.
복병이 있었다!
이클립스와 Aptana 의 단축키들.
ctrl+F6, ctrl+m, f3,, 안녕 -_-
한글문서를 보고 단축키를 익혔던 부작용(?)으로,
이젠 직접 이클립스 메뉴를 보며 실행해야한다.
엘레베이터 같이 생긴 키, 꺽쇠모양키, 화살표 키.. (캡쳐하는 방법을 몰라서..못보여주겠다)
맥 이클립스 단축키 문서를 찾진 못하고,
맥 키보드용 단축키를 정리해놓은
사이트를 찾았다.
사용 2일째인데, 맥의 놀라운 점 보단,, 불편한 점이 더 많이 느껴진다.
불편한점.
ActiveX
한글,영문 키가 원활하지 않은 점,
특히 인터넷 화면 폰트가 흐릿하다는것
지원하는 폰트가 많지 않은점 (내 사랑, 돋움체가 없다)
네이트가 안된다는 점.
단축키
(별 다섯개. 지금보니 특수문자 어떻게 쓰지 -_-)
좋은점.
화려한 디자인
파일 삭제에 대한 개념
내장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