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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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자와 추종자

평생에 추종할 대상이 생긴다는 것은
자주찾아오지 않는 굉장한 행운이며,  나는 항상 이를 기대하며 생활한다. 

나는 대학3학년때, 첫 추종자가 생겼다. 한 강의의  교수님이였는데,
아직도 그분이 보여주신것과 하신말씀이 기억남는다. 

그 분 처럼 멋지게 살고 싶은데,  나는 그당시  그분의 나이에 점점 가까워 지고 있다.
언젠가 만나게 될때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내가 대학생활보다 사회생활을 더 좋아하는 이유는,,
대학교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공통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과장님, 대리님들께 배울점들이 많아서  좋다.
이들의 성격이나 습관이 비슷하게 형성될때마다 기분이 좋다. 

그 분들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실까란 생각도 많이 하고, 내가 적어도
짐이 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

근데 왜 관리자 급에선 이런 분들이 나오지 않는지 의문이다. 복종조차 하기싫은.
이렇게 좁은  층에서도 정치판이 생기는지 .. 사회란 정말 오묘하다.



실망이얏 IE!!

나름 DOM을 해보려고, 점심에 무엇을 먹을까 결정해주는 초간단 HTML을 만들었다.
선택 메뉴에 따라서 식당을 결정해주는 기능은 문제 없었으나!

한번에 딱 보여주면 너무 재미없기 때문에 시간차를 두어 로딩바를 넣었다.

근데 FireFox에선 잘돌아가나 IE에선 로딩바가 안보이는 사태가! 
이곳저곳 뜯어봤지만 답이 없어 설마하니 검색해보니,,

IE에선 loadingBar.setAttribute("style","display: "); , 즉
setAttribute가 말을 안듣는것..나름 해결책이 있는것 같은데,,
만약 Tag가 길다면,,? setAttribute의 의미가 있을까? 그리고 IE 사용자가 대부분인데,,
실컷해놓고 안되면?? (물론 나혼자 쓰지만)

덕분에 반나절 소비. -_-+++

흠,,DOM을 충분히 메소드(??) 들을 활용할수있는 게 무엇이있을까?
ex)  점심식단 선택하기.

추쳔쎄워주세요.

PS. 크크 setAttribute를 대신할.. 아래처럼하니 IE에서도 된다.

var loadingBar = document.getElementById("loading-bar");
loadingBar.setAttribute("style","display: ");
↓↓↓↓↓↓↓↓↓↓↓↓↓↓↓↓↓
loadingBar.style.display = "";

setAttribute가 더 예뻐보이는데.. -_-+


http://10.85.11.104/whyB/aptana/DOMTest.htm

* caution : 외부접속차단 and 내가 서버 꺼놓으면 무효

PS2. style의 attribute가 적용안되는이유 : style은 속성이 아니므로.
속성에는  name,value이 있다.



업무인수인계

Fact
파트이동에  따라 갑작스런 업무인수 인계를 하고있다.
오전에는 기존 업무진행 (사실은 딴 짓을..)
오후에는 업무인수인계를 하고 있다.

Feeling
양식문서에 짧디 긴 2년간 일하며 쌓아왔던 업무지식이나, 노하우등을 빠짐없이
작성중이다. 

누군가 털어버린다는 말을 했는데,, 맞는 말인듯..

종이 양식에다 탈탈 털어버리고 있다.  내가 힘들게 얻은 지식이라 해서 알려주기 싫은
부분은 없다. 다만 그 내용을 잘 이해해주길 바랄뿐. 실수없이 활용해주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그당시 나의 고충도 이해해줬으면 한다.

아직 중요한 업무인수인계가 아니라그런지 생각보다 많이 없었다.

여하튼 요즘은 업무보다,, 말을 더 많이 하고 있다.

Find
점심시간에 문뜩 식사하다가,,
지금 내 업무가 끝나면, 새업무를 할텐데 잘할 수 있을까..(악명높은 업무이기에..)
그리고 지금 이렇게 털어버리면 나는 과연 회사에서 쓸모있는 존재 인가 란 생각이
들어서 잠시 무표정하게 됐다. 그렇다면 다른 회사에 가볼까란 생각도 잠깐했다.
이런 상황에 대비해야겠다. 

그리고 기존에 미뤄뒀던 업무를 모두 처리해야겠다.



Mime 타입

■ 앞서 Ajax 사이트보다가 플레인 텍스트란게 나와서 검색하다 알게된 것들,,
막연히 ASC II 와 바이너리를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좀더 정확하게 알게됐다.
Mime도 알고 .. 찾다가 여기도 알게됨 오옷~ 감동!!

■ 홈페이지 테스트에서 가끔 나오는 에러. 공포의 out of memory

OutOfMemory는 JVM이 프로세스동안의 가용한 메모리한도를 벗어날때 나타나는 오류라고한다. 오류나는 파일들이 100kbyte 정도의 파일이다. 서버의 JVM 메모리가 몇인지 확인해봐야겠다.

■  얼마전 찾은 블로그...
http://blog.naver.com/impish78?Redirect=Log&logNo=30010770186



IE7.0 이슈사항
IE7.0의 이슈사항 : 하지만 아직 확연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네요. 주의해서 개발.


■ iframe  사용시 주의사항
<iframe></iframe> 태그가 정확히 닫혀야한다. </iframe>을 하지 않을경우에
아래 html이 먹히게 된다.


음원이 있는 블로그

가끔은 노래를 들어야 일이 잘될때도 ..



AJAX 교육사이트

AJAX 책을 구매하여, 주말에 짬을내어 보고있습니다.
근데,, Client 부분만 나와있네요.. 쩝. 어쨌든,, DOM이란것을 알게되었습니다.(참 빨리도 알았죠 -_-+)

새로 입사한 경력대리님이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kr/library/j-ajax1/index.html
http://www-128.ibm.com/developerworks/kr/library/wa-ajaxintro1.html

로 공부하신다고 하셔서 저도 보고 이 사이트를 보고 점심시간에 무엇을 먹을지 정해주는
간단한 로직을 DOM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제 로직이 사실 DOM인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document.createElement(); 를 사용하다 알게된 점.. 
createElement()를 하면,, 소스보기상에는 새 element가 안보인다는거~!!

DOM은 도대체 에러를 알수없다는거~ -_-+ 그저 가만히 있는다는거~




지하철 그 꼬마

약 한달전부터 야탑 지하철 같은 칸에서 5~6 살정도의 비리비리한 꼬마와 마주친다.

첫눈에 띄었던게,, 쌀쌀한 11월인데 반바지를 입고, 이른시간(7시20분) 에 혼자
지하철에 있는게 안쓰러웠다. 생김새도 러브액츄얼리의 고 깜찍스런 꼬마와 비슷하게 생겼다.

첨엔 반바지와 가느다란  다리(내 팔목보다 얇네)를 보고  가난한가 생각을 했는데,
분당안쪽에서 타서 개포동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 학원에 다니는구나 유추할 뿐이다.

혼자보내는 부모의 맘이 어떨까, 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그런가, 아니면 관심이 없어
보내버리는건가, 봐줄사람이 없어서 외가나 친가에 스스로 가는건가,

낮선 사람이 말걸면 대답하지 말라고 가르켰는지, 사람이  빡빡한 쫍은 칸에 휩쓸리기에
자리를 마련해주며 말을 거는 아저씨의 물음의 대답안한채 도망간다.

오늘도 지하철에서 마주쳤는데 둘다 흠찟했다.
-_- 지도 같이 타는 날 의식했는지 힐끗힐끗처다본다.
궁금해서 말걸어보고 싶네-



리챠드 스톨만 아저씨 세미나

http://korea.gnu.org/rms-speech-in-2006.html

주제: GPLv3의 최근 동향과 자유 소프트웨어, 그리고 GNU/리눅스 운영체제
(Free Software and the GNU/Linux Operating System -- including the latest on GPL v3)
강사: 리차드 스톨만
주최: GN Korea, KLDP
일시: 2006년 11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5시
장소: 연세대학교 광복관 B105호 모의법정실 (대중교통 안내, 교내 약도)
언어: 영어로 진행되며, 원하는 분께는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입장료: 무료. 누구나 자유롭게 오실 수 있습니다.

GNU 프로젝트  (4가지 강조 했는데, 기억이 안난다)
이웃에게 나누어 줘야한다.
수정, 배포가능해야한다.
자유, 사회와의 연대(도덕) 강조

GNU != Linux
GNU != OpenSource
GNU != Tools

돈!은 과연 어떻게 벌어야 하는가!
그는 돈에 대한 욕심이 없는 사람이다. GNU 활동은 사회봉사의 다른 형태.
난 항상 무료로 배포하면 어떻게 먹고 살으란 말인지 제일 궁금했는데,
논쟁의 여부가 될수도 없었다.

리챠드 아저씨에 대한 인상은 괴짜아저씨 & 사회봉사자였다.  포스가 나랑 너무나도 달랐다 -_-;
자유에 대한 사상과 신념으로 세계적인 실천으로 이끄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자유란,,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데이터가 서버컴퓨터로 전송되지 않아야 한다.

소프트웨어에 필요로 하는 기능 추가시 만든 회사에서만 의뢰할수 있는 것은 반 인류적이다. 

학교는 자유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한다.
자유에 대한 인식과 프로그램을 배울수있는 능력 을 증가 시킬수 있다.

GNU에서는 후원 and  머그컵, 도서, 의류로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다.

* 왜 외국 아저씨들은 배가.. 배가 터질것 같다. 
* 한일 FTA 결사 반대에 대한 언급
* 통역기 첨사용해봤다. 별거 없드라. 
* 직장인보단 학생이 많았다.  그리고 통역기 없이 듣는 학생도 많았다. 영어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하게 느껴졌다.  질문자중에 반박 & 참신한 질문이 없어 실망.  내가 하고 싶었지만,
  나도 내용이 헷갈렸고, 질문자 중에서도 내용을 제대로 숙지 하지 못한 질문을 했다.
  혼란이 많은 세미나였다.(나뿐만 아니라) 내가 잘못알고 있었던 내용이 대부분이였다.
  지금도 곰곰히 생각중. 자유에 대한 것도



Command-line reference
발견 : 바닥 convert.bat 확인중 chcp  Naver 검색중.

Command-line reference
http://groovy.codehaus.org/
http://blog.naver.com/cnuk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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