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장과정  
Front Page
Tag | Location | Media | Guestbook | Admin   
 
바쁨 / 추석선물
Facts1
간만에 일 열심히 했다.  그러나 효율적으로 일했다고는 말할수 없다.
다음달 온라인 교육 [ 이제는 생산성이다! ]: 써놓고 보니 유치하네? 를 수강한다.
재밌게 배우고 활용했으면 좋겠다.

Feelings1
업무가 여러가지 겹치다보니 중간중간 요청이 정말 많이 들어온다.
작업변경, 추가, 전혀 상관없는 질문들.

그러다보니 작업 우선순위가 뒤죽박죽이 되고, 작업이 매끄럽게 연결되지 않는다.
잊는것도 다반사.
문득 쓰레드와 메모리 영역이 생각났다.  대학교때 수강했던 심리학 수업중 사람의
단기 기억력에 대한 내용도 기억났다.

Findings1
음... 잠깐 재밌는 생각이,,업무요청이 들어올때 마다  쓰레드와 메모리를 컨트롤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어떨까?  사람의 단기기억력에는 한계가 있기때문에 스택처럼
순서를 지킬수가 없다. 

그리고 작업기한(일정 or 공수)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  
오늘 관리자가 나의 M/M 에 대해 지적했다.  

[ 예상 공수 < 실제 공수 ] 라고 설명했다. 이런경우 작업의뢰 시스템에 재 등록하라고 했다.
완벽한 이론이지만, 그 반대일 수도 있다. 이유에 대해선 혼자만 알고 있겠다.
왜냐면 이 글보면 날 죽이려 할껄~   그냥 웃지요.

------------------------------------------------------------------------------------

Facts2
추석선물로 사조참치줬다. 스팸은 없네 -_-+ . 진짜 무겁다. -_-++ 택배로 보내달라~!!

Feelings2
어쩜 이렇게 사람들이 싫어하는것을 쏙쏙 집어낼수 있는지.. 이것도 능력이다!

Findings2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맞추긴 힘들지만 최소한 노력은 해야될것 아니냐 -_-!!





몰입
Facts
작업관리 시스템에 업무가 많이 올라와 있다. 후배의 공백에 잔업무도 해야 한다.
온라인 교육 과제, 시험 준비도 해야한다. 동기 과제도 봐주기로 했다. 음..할일이 많다.

Feelings
김준대리님이 알려준 구글의 Notebook 을 사용중이다. (첨엔 진짜 노트북 정보인줄알았다, 요사이 노트북 구입을 고려하는중이므로. 독심술하시는줄알았다.)

적어놓아도 다시 보지않는 이상  업무하다보면 까먹는다.

요청은 계속들어오고 그 가운데 배우고자 삽질하느라 일정을 넘기기가 과반수다.

근데 기분은 나쁘지 않다. 단지 일정이 걱정될 뿐.

Findings
흠.. 일할땐 딴생각하지 말자. 일도 열심히, 놀때도 열심히, 운동할때도 즐겁게 몰입해보자.
내년 신년목표는 오션월드 접수!!!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제목 : 소프트웨어 블로그 베스트 29선
출판년도 : 2006.01
내용 : 아직 모르겠다.  외국의 블로그는 우리나라의 블로그처럼 생겼을까?
블로그  . 흠.. 싸이월드같은 모양만 블로그라 생각했는데,, 개인사이트랑 같은 개념같은것 같다.

더불어 추천 받은 책 : 문명 충돌

9/26
책의 1/3을 읽었다. 한장으로 끝내는 챕터도 있고(이런경우 삽화가 많은데 풍자같지만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한번쯤 이름을 들어본 유명한 사람도 있고(모두 유명인이지만) ,
중간 조엘의 의견도 담겨져 있다. (<- 중립적인 자세를 취하려 노력한 흔적이)

책의 성격의 거의 개인적인 생각이 대부분. 저자의 인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내용을 모두 이해한 것도, 동의하는 것도 아니지만 많은 글중에 나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도 있을것이고, 배울점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10/8  인상깊었던 목차들.

16. 열정  -나에게 없는
18. 전구 하나 바꾸는 데 마이크로 소프트 직원 몇 명이 필요할까?
21. 팀 보상 제도  
23. 소셜 소프트웨어, 내부의 적을 경계하라
24. 사용자 집단 분석 : 플레이밍을 방지하는 소셜 소프트웨어 설계
- 내부적(플레이밍)에 의한 서비스의 흥망성쇠
27. 직원 채용에 대한 제언
- 인사자 뿐만 아닌 개발자도 해당하는 제언

내가 요사이 안 단어들이 이미 몇(십여)년전  부터 언급된 것들 혹은 생소한 단어들 ( 압도적으로 많다)  현상은 알고 있으되, 과정 및 이름을 몰랐던 것, 엄청 유명한 사람들 및 블로그들.

정독은 못했다. 이해안가는 글이 많아서. 그래서 읽는데 오래걸렸음.
어쨌든 다 읽어 속은 시원한.  난 너무 게을러 -_-



현재 관심사 및 해야하는것들 정리
생각나는데로 적어보기
Django / 스퀵 / moofx / ajax  / 산출물

우선순위
1. ajax  / 산출물
3. moofx
4. 스퀵
5. Django

참고 자료
1. ajax :
http://kangcom.com/common/bookinfo/bookinfo.asp?sku=200604140032

2. moofx
moofx.mad4milk.net

3. 스퀵
지갑에 메모가~ ,,

4. Django
http://www.djangoproject.com/documentation/overview/

갈길이 멀군요. 차근차근. 


아직 미정

Facts
어제 중요한 단위업무가 끝났다.
처음 알게된 전자인증관련 업무 & 부분적으로만 알고 있는 결제 업무였다.
다행히 긴급이행정상.
업무를 진행하면서 반성해야할 점이 많았다.

Feelings
먼저 예전과 다르게 여유가 생겼다.  in other word, 게으름이 생겼다!!!
갖갖이 이유로  완료일을 몇번이나 연기했는지 모른다.

연기한 진정한 이유가 무었을까!
- 설계의 잘못. 인정, 대충했다.
- 현업의 설계. 현재의 디자인 프레임 구조와 반대로
- 디자이너와의 소통없이 나온 생성물
- 모르는 중요한 업무이므로 피하고 싶은 마음 (책임의 회피)
- 협업중 싫어하는 현업 포함
- 이번 업무이상의 요구사항 발생

인상적인점
- 꼼꼼하고 열성적인 현업 (몰랐던 에러도 잡았다)  , 끈없없는 업무추가로 스트레스도..
- 역시 개발 지저분하게.. (새삼스래 뭘..)
- Junit으로 그나마 테스트를 수월하게.

Findings
역시, 현업의 자질이 중요하다. 의사소통이 잘되고 피드백도 잘되니 일진행하기가 넘 수월했다.

솔찍히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았다. 중간중간 놀기도 많이 놀았다. (하기가 싫고 무서워서 피했다)

작업하면서 중간중간 생각전환을 위해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신입기간엔 출근시부터 연장근무까지 쉬지 않고 일을 했다. 꿈속에서도 일했다.
어떻게 가능했을까? 쉬운 업무이기때문이라 그랬을까? 주변환경에 적응이 안되서 그랬을까?
과연 그랬던것이 좋은 경험인가 나쁜 습관인가?  -_- 아.... 모르겠다. 생각 안할랜다.




회사의 좁음을 느끼다.
대안언어축제에서 많은 언어의 존재를 알게 되고 OOP 중심의 틀을 깨게 되었다. 현재 내가 근무하는곳에선 코볼 vs JAVA 나뉘었고 코어를 다루는 코볼(기간계)이 우세의 입장이다. 

Feelings
입사 초기엔 몰랐다. 점차 US(umbrella server)에 접근하면서, 같은 업무를 함에도 불구하고 기간계쪽이 우세한 영역이란 인식이 강제로 만들어졌다.  US의 사용 및 분석을 의뢰할때는 기간계 개발자에게 구애과 애원을해야 하는 상황이다.  같은 부서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win-wn을 찾아야 함에도 친분을 쌓기조차 힘들다. 대안언어축제를 다녀온후엔 이같은 일이 참 우매하게 보인다.

Findings
언어란 절대적인 우위 기준은 없는 것 같다. 적재적소에 언어를 사용할때 그것이 최고의 언어라고 할 수 있다. 모두 win-win하는 그날까지!!


목표]산출물생성관리
환경 : resin-2.1.16

library : POI (Jakarta의 프로젝트로 Microsoft Format Files에 대하여 자바에서 접근하기 위한 라이브러리를 제공)



- 작업관리시스템과 Harvest 를 사용하면 산출물은 필수적이다. 산출물의 필요성은 설명하지 않겠다.하지만 촌각을 다루는 시간에 산출물 관리란 불가능이다. (실제로 간단한 파이썬 코드 으로 날짜만 살짝 바꿔 내용변경없이 올린다-_-)

최종 목표는 표준적인 관리와 시간단축!!


- 별것 아니더라도! 작은것 부터 시작해보자!
- 약속 : 점차 발전되는 새버전을 발표한다
- 문제점 : 보안

[참고]
http://cafe.naver.com/bcros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505
java excel POI
http://blog.naver.com/jadin1?Redirect=Log&logNo=70007929343



대안언어후기 : Squeak 에 반하다! (감동 진행중)
목적은 ,, 꺼진 열정을 다시 켜기 위해 참가 했다. 언어교환이 기대도 됐다. 
마법이 일어날까?
도착하니,, 콘도를 위한 자연같았다. 조형물도 많고, 분수도 있고, 미니골프장도 있고.
오션월드에서 -_- 남자들의 탄탄한 몸을 보고 싶었지만,, 풀은 실내였다. 이런!!
내년엔 몸을 만들어 직접 가서 봐야겠다.

세션은 Haskell 과 Squeak ,  J, Lisp 를 선택했다. ( 요 아래부터는 개인느낌..)
Haskell 이 매력적인 언어라고 이야기를 접하고 신청. 대학교 실습시간에 참석한 기분이 새록새록..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감은 안왔다. Python 공부할때랑 기분이 비슷

Squeak은 ,,정말 반해버렸다.
강사와 버스앞에서 만났다. 목소리도 크고 똑뿌러졌다. -_- 강사일줄이야..
장난감 같은 개발환경(워크스페이스) , 단순한 언어(패키지없음),  빠른 결과물
아, 정말 반해버릴수 밖에 없다.  맥북역시.. 인상깊다.

J
김창준씨가 극찬을 한 언어이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JAVA를 포기하고 참석
흠..  수학적이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언어 표현 방식만 습득한다면, 무한한 언어이다.
그리고 강의 방식이 신선했다. J로 직접 구현한 교육방식..  J로 무엇을 할수있는지
궁금하다. 아,, 김창준씨가 컴퓨터 언어를 동사, 명사로 접근했다.
전체적으로 흥미. 사실 J보다 김창준씨한테 ㅋ_ㅋ.
우리나라 모기업 2년간 20명이 매달려 실패한 프로젝트를 J 개발자가 1달(2달인가?)에 다 마쳤다고 한다. 코드는 A1한장. 심플한 언어지만 마치 암호 같다. J 만든사람이 튜링상을 받았다고 한다.


Lisp
외국인이 강의 했다.. 아마 당분간 Lisp와 인연이 없을듯하다. 영어를 공부해야겠다.
패널시간에 이 강사분은 OOP 와 함수형 언어에
대한 견해 발표시 oop는 10년안에 죽을 것이라고 표현했다. 위험한 표현이다.
트랜드가 바뀐다고 표현한다면 모를까. 어쨌든 상콤한 충격.


짝프로그래밍, 패널
이것 정말 감동이였다. 감동은 여기부터 시작됐다. 경험은 있지만 이정도의 감동은 없었다.
최선재씨의 열정에 감동했다. 난 뭐 되겠어? 하는 맘에 대충 때울려했는데,
그는 가능케 하고, 날 적극적으로 만들었다. 마법에 걸린듯. 그 감정을 잊고 싶지 않다.
선물도 받았다. 페어프로그래밍을 위한 타이머. (돈 뽑았다!!) , 더불어 많이 시도한 팀으로 선정되 펜도 받았다.

각 언어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모여 앉았다. 각각의 노트북을 펼쳐 앉은 모습.. 무엇인가가 자긍심이 느껴졌다. 나도 저기에 낄 수 있을까? 루비발표하신의 당당함이 재밌었다.

OOP가 10년안에 죽을꺼라는  발언도 신선한 충격이였다.  허황된 말은 아닐것이다.
함수형 언어와 OOP 형 언어 의 차이를 알았다.
내가 OOP언어를 사용하기때문에 당연히 모두들 OOP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평소 Python이나 Haskell ,J 는 습득하기에 생소한점이 많았다. 
하지만 SmallTalk은 친근한것이~ 장난감같은!!! JAVA보다 더 단순함이 마음에 들었다.


JAVA를 듣지 못한점이 아쉽다.
OOP 언어를 사용하면서 개념에 대해 궁금할때가 많다.
문법을 안다고 그 언어의 개념을 아는것이 아니다.  그반대도  마찬가지다. 
이런 면에서 난 아직 JAVA를 모르겠다.
충격] 사람들이 JAVA가 쉽다고 한다 . -ㅂ-; 그후 나도모르게 Java는 쉽잖아! 라고 말해버렸다.


나의 의심점은 언어교환, 1시간30분간 실습도 제대로 못하면서 언어를 안다고 할수있을까?
나 자신에 대한 자심감이 없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내가 처음 언어 배울때의 향수가 기억났다.

왜 2박3일 일정을 잡았는지 알것 같다.  밤새 한다. 열정으로.  난 부끄럽다.

* 노트북과 디카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구입해야겠다.
* Squeak 모임에 꼭 참여하고 싶다.
* 오종화대리님
* 김정섭대리님
* 맥북 지름신 강림 직전
* 첫날 OST 시간에 Test Code의 업뎃의 어려움에 대한 내용
전 java를 다루는지라,,다른 분들과 환경이 다를수도 있겠습니다만,,
테스트 코드를 업뎃못하는 이유가 시간이 가장 큰 이유기 때문에,,
상속을 통해 메소드를 공통모듈로 정의 해서 소스를 간단하게 줄여놓습니다.
그래서 Test Code 수정할때 간단하게 추가할수 있습니다. (-_- 제 머리에서 나온것 아님! 같은 파트 대리님꺼)

ex)  JUnit Code

    ElementList elementlist = document.getElementListByName(elementName);
    IHTMLInputElement[] elements = (IHTMLInputElement[]) elementlist
   .toArray(new IHTMLInputElement[elementlist.size()]);
 elements[selectIndex].click(true);

매번 이만큼 써야할것을 메소드로 공통모듈로 놓고  아래처럼 줄여버림다.
setRadioValue(document, elementName, 0); 

 
* web에서 TDD를 적용할수 있는 방법을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 PSP 유저 모임도 어떻게 없나요? (철권, 로코로코,기타루맨, 괴혼, 모두의 골프, 번아웃 매니아!!)
* 김정섭 대리님 psp 구입의사 있다고 합니다. 파실분!!
* 메모리 싸게 파실분~
* 여 개발자와 교류하고 싶습니다~ (크크 남자개발자도 강츄~!!)
* 노트북 없는데 같이 노트북같이 사용한 이비오씨하고,, Haskell 시간에 같이 앉았던분 정말 감사합니다.
* 305호 룸메이트들 친절하고 착하신분들이였습니다~. 제가 낮가림이 심해서 -_- 별로 많이 이야기 못나눴네요.
* 자봉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시느라.. 이런 스텝들은 정말 본적이 없습니다.
* 크크 어떤분이 고등학생인줄알았다고 하셨는데,, 농담이라도 기분 좋군요~!! 감사.
 


봉짱
점심시간 인터넷 댄스 스타 봉짱이란 글을 봤다.
국내,외 로 화제가 되고 있다는 기사와 함께,  휴대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봤다. -_- 기대이하. 
물론 잘추지만,,더 잘추는 사람이 많을 듯 하다.

블로그를 가봤다.  봉짱  춤동영상 하나하나 봤다. 역시,, 더 잘추는 사람이 많은데...
-_- 이효리 깊이를 보고... 럴수럴수 이럴수!!

Feels
그 동영상 이후로  동영상과 아래 글과 함께 주변이 하얗게 보였다.
"적어도 27초 동안은 즐거우실수 있으시길 바라며"
멋찐 사람 이구나! 느꼈다. 
까마득히 잊고 있던 즐거움이 기억이 났다. 언제부터 잊고 있었던걸까?

Finding
담은 몇초라도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즐거운 마음이 삶을 주도해야 겠다.



 


구글 스토리
작가 : 존 바텔

일요일날 큰 결심으로 도서관 가서 빌렸다.
첫인상은..
(책표지가 벗겨져있어서) 이책 맞아?  , 사진으로 본것보다 왜이렇게 두꺼워?

아직 내용은 안읽어봤다. 두께가 무섭네~ 




BLOG main image
Simple is beatiful!
 Notic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755)
전직 (0)
일상 (7)
진행중 (6)
3Fs (14)
미정 (3)
Serendipitous! (6)
지르자 : 맥북 (5)
(5)
FaceBook (3)
 TAGS
tomcat primitive JS URL URLConnection 자바스크립트 Java CP1215 laserjet color DOM 접근지정자 Eclipse HP 네트워크 Debug 커피 Safari JavaScript 사파리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Archive
 Link Site
상상할 수 있는 힘이 ..
즐겁게살자
인생의 소중한 꿈
{fly to the ocean.com}
누노의 컴퓨토피아
한RSS
[지인]I can\'t stop. Love. Lo…
[원츄]OK 괜찮아 다 잘 될거야
[원츄]애자일 이야기
[원츄]IBM Developerworks
 Visitor Statistics
Total :
Today :
Yesterday :
rss